이날 조째즈는 홍윤화가 은인이라며 "'모르시나요'가 차트 10위권에 머물 때, 윤화가 패러디해 줘서 이슈가 돼 1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올해 1월 데뷔한 조째즈는 행사만 200개 이상 다녔다며 "한 달 평균 행사 20개를 했다. 지난 4월에 회사에서 새 차를 뽑아줬다. 얼마 전에 확인을 했더니 벌써 10만㎞를 넘게 달렸더라"고 밝혔다.
조째즈는 새 집도 장만했다며 "원래 저희가 한남동에 엘리베이터 없는 4층 빌라에 살았다. 지금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입성했다. 아내가 계약하는 날에 울더라. 그런데 자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 데뷔한 조째즈는 행사만 200개 이상 다녔다며 "한 달 평균 행사 20개를 했다. 지난 4월에 회사에서 새 차를 뽑아줬다. 얼마 전에 확인을 했더니 벌써 10만㎞를 넘게 달렸더라"고 밝혔다.
조째즈는 새 집도 장만했다며 "원래 저희가 한남동에 엘리베이터 없는 4층 빌라에 살았다. 지금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입성했다. 아내가 계약하는 날에 울더라. 그런데 자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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