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나영 "조세호 주선 소개팅男, 사기혐의로 뉴스 출연” (10년전 기사)
6,756 33
2025.12.16 18:24
6,756 33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가 “조세호가 '1대100'에 나와서, 김나영 씨를 좋아했는데 마음을 접었다고 했다”고 하자 김나영은 “그런 느낌이 있길래 싹둑 잘랐다. 원하는 남성상이 아니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가 마음을 접고 바로 소개팅을 주선해줬다는데?”라고 묻자 그는 “증권 쪽에 계시는 분을 소개받았다.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호텔 라운지에서 조세호, 남창희, 제 친구 두 명과 함께 봤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김나영은 “그 만남 이후 3주 뒤쯤 아침 뉴스에 그 분이 나오시더라”라며 “사기혐의로 구속이 됐더라. 진짜다”고 했다.


https://m.mk.co.kr/amp/6698908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94 12.15 41,5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5,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6,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672 이슈 10년만 지나도 껍데기는 허물어지고 돈이 체고얌… 19:42 98
2935671 정치 강유정 "윤석열 대통령실 온갖 OTT 다 가입돼 있더라…방송 섭렵했을 듯" 19:42 33
2935670 기사/뉴스 민희진 파묘의 근간인 카톡이 하이브손에 들어간계기=민희진이 카톡 전문을 회사에서 바나 대표에게 보냄 5 19:40 518
2935669 이슈 쿠팡 청문회에서 통역 제끼고 영어로 질문하는 이준석 15 19:40 896
2935668 유머 고양이한테 귤 내밀어서 고양이가 ㅈㄹ하면 신 귤이고 고양이가 가만히 ㅇㅅㅇ 이러면 달음 19:40 163
2935667 이슈 이게 ai가 아니라고? 6 19:38 549
2935666 기사/뉴스 국세청,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 11 19:38 495
2935665 이슈 김기현이 가지고 있던 상표권 두개 중에 회사명 고민한 민희진 6 19:37 860
2935664 유머 소들의 위협에도 아랑곳 않는 캐나다 거위 19:37 122
2935663 이슈 우리회사에 93년생 여자신입 새로 들어왔는데 솔직히 좀 신기하긴함.... 22 19:37 1,983
2935662 이슈 트위터 사람들 전부 낚아버렸다는 뱀파이어 사이트 (전부까진 아니여도..) 1 19:36 462
2935661 기사/뉴스 “5000원 당첨인 줄 알았더니 5억” 세상 떠난 반려견 생각하며 복권 샀다가 ‘당첨’ 5 19:36 623
2935660 유머 더쿠 남미새 해산합니다 19 19:35 2,100
2935659 기사/뉴스 "쿠팡 본사는 미국법인" 주장해도 과징금 못 피한다 2 19:34 325
2935658 이슈 방송중에 나래바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박나래가 공개 거절한 사람 9 19:34 2,983
2935657 이슈 저속노화 선생님이 떠내려가면서 꺼내지는 이야기들 5 19:34 1,438
2935656 기사/뉴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알고 있었고, 세팅에 필요한 스태프들 연락처를 전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5 19:33 419
2935655 이슈 2년 전 오늘 나온 WOODZ(우즈) - AMNESIA암네시아 19:33 28
2935654 기사/뉴스 "민희진 측근, 어도어 전적 후 하이브 폴더 무단 접근" 11 19:32 808
2935653 유머 행복한 고양이 냐옹~ 19:32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