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 갑부 1위 일론 머스크… ‘AI로 미래에 돈 사라진다’
1,212 8
2025.12.16 16:44
1,212 8

세계 보유 자산 1위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해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해 주목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경제전문지 포천은 머스크가 팟캐스트인 ‘피블 바이 WTF’에 출연해 AI와 로봇이 미래의 일자리를 지배할 것이라며 연봉 등 수당이 필요 없어지면서 현금도 쓸모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솔직히 말해 돈의 개념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AI와 로봇이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을 크게 충족시킨다면 돈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것이다. 돈의 관련성은 급격히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공상과학 소설인 이언 M 뱅크스의 ‘더 컬처’ 시리즈를 언급했다.

이 소설에 담긴 내용인 유토피아 같은 미래에서 시민들은 AI로 인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으면서 현금은 쓸모가 없어지고 좋아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머스크는 예상하고 있다.


머스크는 오픈AI의 챗GPT가 출시 초기 걸음마 단계였던 2년전 리시 수낵 당시 영국 총리에게 “AI로 모든 것을 하고 업무는 취미처럼될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머스크는 식료품이나 부동산, 기타 필수품을 구매하는데 더 이상 돈이 필요하지 않은 구체적인 시기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2030년대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대담하게 주장했다.

다만 돈이 언제 사라질지 구체적인 시간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오픈AI의 챗GPT가 출시 초기 걸음마 단계였던 2년전 리시 수낵 당시 영국 총리에게 “AI로 모든 것을 하고 업무는 취미처럼될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머스크는 식료품이나 부동산, 기타 필수품을 구매하는데 더 이상 돈이 필요하지 않은 구체적인 시기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2030년대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대담하게 주장했다.

다만 돈이 언제 사라질지 구체적인 시간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49822?sid=101


가사 노동, 간병 로봇은 언제 나오려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5 12.18 46,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3,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7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9962 이슈 코바코 광고모델 순위 2005~2024 15:31 55
2939961 유머 총에 맞았을 때 각국반응 15:31 71
2939960 유머 오늘 지하철역에서 호의를 마주함 1 15:30 287
2939959 이슈 하와이에는 일본이 전쟁 벌인 거 흔적이 여기저기 있다고 함 15:30 174
2939958 이슈 아바타 : 불과재 / 제작 비하인드 영상(AI로 만든) 15:30 58
2939957 이슈 “무슨 일이 있어도 서울 밖으로 이사가지 말고 버텨라” 2 15:28 718
2939956 이슈 <다슈> 다슈와 함께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갈 뮤즈 변우석, 찬란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1 15:28 94
2939955 이슈 [갤럽] 10년 연속 올해를 빛낸 인물 TOP5에 든 인물 8 15:27 550
2939954 기사/뉴스 4대 이상은 임영웅, 30대 이하는 아이유..2025년 올해를 빛낸 가수[한국갤럽] 2 15:26 104
2939953 기사/뉴스 K팝 독주 견제?…다카이치 “팝 해외진출 지원 강화” 19 15:25 478
2939952 유머 핑계고 아빠테이블 광수 잡도리할때 짱구 유치원원장연합회미 있었슴.x 5 15:25 437
2939951 이슈 김우빈❤️신민아 웨딩링, 목걸이 귀걸이 정보 12 15:25 2,337
2939950 유머 아기 라부부 뺏는 산타 (with 웃참 양요섭) 15:25 295
2939949 정치 유정복 "민주당 못 믿지만 국힘 더 못 믿겠다는 게 민심" 7 15:24 381
2939948 유머 앉아있다가 할부지 발견한 후르쉐 후이바오🩷🐼 8 15:24 633
2939947 유머 내 혈육보도 예쁘다고 히는 사람 정상은 아닙니다 3 15:23 910
2939946 유머 50센트 근황.jpg 8 15:23 1,028
2939945 이슈 모태솔로 남출중에 모태솔로 탈출했다는 3명.jpg 3 15:23 1,157
2939944 이슈 맞으면서도 이혼 못하는 이유? 개인적 경험으로는 뇌가 이상하게 절여진 기분이었음.jpg 4 15:22 915
2939943 기사/뉴스 오리콘 제1회 좋아하는 여성 성우 랭킹 TOP10 5 15:22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