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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00년대에 나왔지만 아직도 퀴어판의 상징으로 굳건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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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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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있는 덬이고

그 당시에도 GL이나 BL을 팠다면 

모를 수가 없는 러시아 아이돌이 있음

 

 

 

t.A.T.u. - t.A.T.u.: The Best - Amazon.com Music

t.A.T.u.: Ya Soshla S Uma (Music Video 2000) - IMDb

 

그룹 이름은 t.A.T.u.

2000년에 데뷔했음

저 그룹명 자체가 '이 소녀가 저 소녀를 사랑해'의 약자임

 

 

Lena Katina and Yulia Volkova from TATU kiss each other during a... News  Photo - Getty Images

퍼포먼스 일환으로 무대에서 키스도 많이 함

 

 

 

아니, 그런데! 러시아 동성애 혐오 심한 나라 아님?

2000년에 저랬다고?

ㅇㅇ

 

저것 때문에 소수자들의 상징이 되어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돼고

미국에도 진출 하게 됨

 

 

 

이 그룹의 대표곡이 있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8mGBaXPlri8

이 노래임

 

All the Things She Said

 

2002년에 러시아에서 데뷔한 노래를 영어로 번안한 곡임

(원곡인 Я сошла с ума는 러시아 차트에서 18주동안 1위함)

 

빌보드 20위까지 올라가며 히트쳤고 

2000년대에도 퀴어 관련 영상에 자주 배경음악으로 깔림

 

내용은 여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가 혼란 스러워 하며

도망치고 싶어하다가 결국 부모님에게 고백하는 내용임

 

시대적 특이성 & 러시아 레즈비언 그룹 & 커밍아웃 소재 노래

 

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는데

심지어 노래도 좋아서 화제가 안 될 수가 없었음

 

 

 

 

https://www.instagram.com/reel/DSKOrRGD9-t/

게다가 최근에 핫게간 아이스하키 캐나다 BL 드라마인

히티드 라이벌리 에피소드 4 중

미쳐버린(p) 장면에서 또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바람에

요즘 관련 숏폼 브금은 다 저거임

 

 

 

 

 

 

 

타투는 사실 데뷔 때부터 퀴어베이팅이란 건 유명했음

둘은 철저하게 만들어진 아이돌이라

 

T.A.T.U. | Tunefind

둘이 성격차이로 해체 하고 난 후에

한 명은 동성애 반대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고 (흑발 쪽)

우리 둘은 레즈비언이 아니며 그건 다 만들어진 쇼라고 여러번 밝힘

 

 

하지만 그럼에도 두 사람을 놓을 수 없는 팬들이 많기도 해서

두명은 소치 올림픽 때 공연을 하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2kzYFc7eNdk

2025에 다시 두명으로 활동중임

나이는 생각보다 어린?편이라 (워낙 빨리 데뷔함)

84년생, 85년생

둘 다 남성 파트너 있고 애 있음

 

 

이런 두 사람의 행보는 아쉽지만

노래는 좋은 편이라 잊을만하면 어딘가에서 발굴 돼서 화제가 됨

 

 

 

Lena Katina - Wikipedia

참고로 율리아(흑발)과 다르게 레나(금발)은 LGBT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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