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00년대에 나왔지만 아직도 퀴어판의 상징으로 굳건한 곡
4,711 22
2025.12.16 16:09
4,711 22

 

 

나이 좀 있는 덬이고

그 당시에도 GL이나 BL을 팠다면 

모를 수가 없는 러시아 아이돌이 있음

 

 

 

t.A.T.u. - t.A.T.u.: The Best - Amazon.com Music

t.A.T.u.: Ya Soshla S Uma (Music Video 2000) - IMDb

 

그룹 이름은 t.A.T.u.

2000년에 데뷔했음

저 그룹명 자체가 '이 소녀가 저 소녀를 사랑해'의 약자임

 

 

Lena Katina and Yulia Volkova from TATU kiss each other during a... News  Photo - Getty Images

퍼포먼스 일환으로 무대에서 키스도 많이 함

 

 

 

아니, 그런데! 러시아 동성애 혐오 심한 나라 아님?

2000년에 저랬다고?

ㅇㅇ

 

저것 때문에 소수자들의 상징이 되어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돼고

미국에도 진출 하게 됨

 

 

 

이 그룹의 대표곡이 있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8mGBaXPlri8

이 노래임

 

All the Things She Said

 

2002년에 러시아에서 데뷔한 노래를 영어로 번안한 곡임

(원곡인 Я сошла с ума는 러시아 차트에서 18주동안 1위함)

 

빌보드 20위까지 올라가며 히트쳤고 

2000년대에도 퀴어 관련 영상에 자주 배경음악으로 깔림

 

내용은 여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가 혼란 스러워 하며

도망치고 싶어하다가 결국 부모님에게 고백하는 내용임

 

시대적 특이성 & 러시아 레즈비언 그룹 & 커밍아웃 소재 노래

 

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는데

심지어 노래도 좋아서 화제가 안 될 수가 없었음

 

 

 

 

https://www.instagram.com/reel/DSKOrRGD9-t/

게다가 최근에 핫게간 아이스하키 캐나다 BL 드라마인

히티드 라이벌리 에피소드 4 중

미쳐버린(p) 장면에서 또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바람에

요즘 관련 숏폼 브금은 다 저거임

 

 

 

 

 

 

 

타투는 사실 데뷔 때부터 퀴어베이팅이란 건 유명했음

둘은 철저하게 만들어진 아이돌이라

 

T.A.T.U. | Tunefind

둘이 성격차이로 해체 하고 난 후에

한 명은 동성애 반대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고 (흑발 쪽)

우리 둘은 레즈비언이 아니며 그건 다 만들어진 쇼라고 여러번 밝힘

 

 

하지만 그럼에도 두 사람을 놓을 수 없는 팬들이 많기도 해서

두명은 소치 올림픽 때 공연을 하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2kzYFc7eNdk

2025에 다시 두명으로 활동중임

나이는 생각보다 어린?편이라 (워낙 빨리 데뷔함)

84년생, 85년생

둘 다 남성 파트너 있고 애 있음

 

 

이런 두 사람의 행보는 아쉽지만

노래는 좋은 편이라 잊을만하면 어딘가에서 발굴 돼서 화제가 됨

 

 

 

Lena Katina - Wikipedia

참고로 율리아(흑발)과 다르게 레나(금발)은 LGBT 지지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1 01.04 19,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3326 이슈 파채 썰기 4 19:58 324
1643325 이슈 다시보는 흑백1 에드워드리 명언.jpg 8 19:57 1,276
1643324 이슈 양세찬이 하루의 절반을 유튜브 봐서 10 19:57 1,235
1643323 이슈 인간은 원래 안한거 후회함 7 19:54 1,058
1643322 이슈 손종원 셰프의 에스콰이어 화보 35 19:54 1,287
1643321 이슈 김연아 x PREMIUM Ghana 본편 11 19:54 522
1643320 이슈 오늘 kb증권에서 정리매매 알림이 와서 뭐지 했는데 3 19:54 932
1643319 이슈 저랑 반모하실 분 1 19:53 249
1643318 이슈 주디가 코 킁킁거리는 거 들어보실 분? 19:52 207
1643317 이슈 임성한하면 생각나는 두 장면 9 19:50 486
1643316 이슈 판다 밥을 압수해서 굶기는 사육사 22 19:50 1,931
1643315 이슈 위근우 기자 인스타 글 업뎃 (제목을 못 만드는 버러지들) 21 19:49 1,001
1643314 이슈 갓반인 친구가 나보고 ‘밤티’가 뭐냐고 물어볼때 설명하기 어려웠음 3 19:47 1,138
1643313 이슈 [국내축구] 수원fc에서 복귀 피드로 무려 게시물 5개 올려준 레전드 축구 선수 1 19:43 735
1643312 이슈 어떻게 아이돌 개인기가 어깨 탈골.x 1 19:40 578
1643311 이슈 ‘에.바.뛰’ 경험하고 온 사람 후기 7 19:38 1,715
1643310 이슈 두쫀쿠 조퇴증 마라탕 으로 알티 타는 신인 남돌.... 4 19:37 1,774
1643309 이슈 우리가 쓰는 단어들의 글로벌한 유래 7 19:32 649
1643308 이슈 싱어게인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공연장 무드로 바꿔버리는 태연 라이브 8 19:32 1,097
1643307 이슈 실시간 철도카페 난리난 코레일 굿즈ㄷㄷ 12 19:30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