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나무위키 런던베이글 과로사 사건 항목을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 삭제 요청중인 런던베이글
1,353 7
2025.12.16 16:08
1,353 7

“과로사 위키 삭제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입틀막’으로 과로사 책임 회피?

운영사 “고인 과로사는 허위사실, 주 80시간 근무는 일방 주장” … ‘유족·고인 명예훼손 금지, 근로시간 다툼 중단’ 합의위반 논란도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751

 

"청년노동자 과로사 논란이 발생한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이 위키 백과사전에 등재된 과로사 관련 내용을 허위사실이라며 삭제를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엘비엠은 지난달 유족에게 사과하고 산재신청 취하에 합의한 뒤에도 고인의 근로시간을 두고 유족 주장을 반박하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현재 전 계열사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과로사 책임과 위법적 근로계약 의혹에 대해 책임 회피성 주장만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엘비엠쪽의 입장은 고인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기로 한 유족과의 합의 내용에 배치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주 80시간 근무는 허위사실”이라지만…
노동부 근로감독서 과로동선 확보, 과태료 부과

14일 <매일노동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엘비엠은 지난달 14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온라인 위키 백과사전인 N위키에 게시된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과로사 사건’ 문서에 대해 임시조치와 삭제를 요청했다. N위키는 신조어나 특정 사건·인물 등에 대해 이용자 누구나 내용을 작성·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엘비엠이 삭제를 요청한 문서는 접속자가 많아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을 검색하면 상단에 노출되는 정보 중 하나다.

엘비엠은 “문서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기업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임시조치와 삭제를 요구했다. 이어 “문서는 엘비엠이 근로자를 과로로 사망에 이르게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사인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

 

 

지난 언론 보도중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26696.html

 

“‘이 이사는 흰옷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성실함’이 중요하다며 상·하의, 앞치마 모두 흰 옷을 입도록 했다. 식품을 다루는 데다가 바빠서 오염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조금이라도 오염이 생기면 본사 직원에게 경고받았다”고 했다. ㄱ씨는 “생리대를 교체할 시간도 없어서 흰 바지에 생리혈이 묻은 채 일하기도 했다”고 했다. ㄴ씨는 “지난 2023년 런던베이글뮤지엄 제주점 외부에서 웨이팅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폭염으로 고통을 호소했으나, 이 이사가 에어컨을 두면 매장 외관을 해친다며 승인해 주지 않은 적도 있다”고 했다. ㄴ씨는 “결국 직원이 쓰러지자 외부용 코끼리 에어컨이 배치됐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갖가지 이유로 시말서를 썼다. 이들 설명을 종합하면, 2번째 지각부터는 1분이라도 늦을 시 시말서를 써야 했다고 한다. 이 외 시말서 사유는 시재금 오류, 지시불이행, 베이글 누락, 오결제, 발주(오발주, 발주누락, 과발주) 등이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도 시말서를 써야 했다고 한다. 이들은 카페 관련 단체대화방만 20개가 넘었다고 입을 모았다. 단체대화방 종류는 전직원방, 매장관리자방, 매출보고방, 굿즈요청방, 시시티브이방, 매장별 단톡방, 일일보고방, 발주담당자방, 유지보수방, 분실물방, 아침조회방, 컴플레인방 등이다. ㄷ씨는 “확인을 못 하고 업무를 놓치면 시말서를 써야 했다”고 말했다. 여러번 시말서를 쓰면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감봉, 진급누락, 강등 등의 페널티를 받는다고 한다. 일정 기간 내 몇 번 이상 시말서를 쓰면 명절 상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mqwHtH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3124 이슈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청년에게 김영희의 답변.ytb 13:27 14
1643123 이슈 일본 가와사키 시내 근황 13:26 253
1643122 이슈 소년만화 점프 2013년과 2026년 표지 3 13:26 105
1643121 이슈 좆소일수록 직원 부를때 싼티남 13 13:21 1,846
1643120 이슈 두바이 초코 계의 혁명을 노리는 대체레시피 15 13:20 1,651
1643119 이슈 디지털 저장 강박증 테스트 17 13:19 881
1643118 이슈 시청률 다시 하락세라는 <놀라운 토요일>.jpg 13 13:19 1,257
1643117 이슈 NCT 마크의 다양한 무대 제스쳐 1 13:18 119
1643116 이슈 일본 디저트 브랜드 morozoff 미피초콜릿 12 13:15 1,202
1643115 이슈 여자들 정신들좀차려야됨.x 224 13:14 7,490
1643114 이슈 배우 故안성기 추모공간 찾은 시민 4 13:07 2,977
1643113 이슈 딸과 유럽여행 갔다온걸 인터넷에 자랑한 엄마와 그걸 본 딸 16 13:06 3,941
1643112 이슈 보기드문 개빡친 토끼 14 13:06 1,475
1643111 이슈 롱샷 (LNGSHOT) Who calls the shots? Debut EP [SHOT CALLERS] 컨셉포토 5 13:02 159
1643110 이슈 두바이 디저트 팔수록 손해라 판매중단한다는 사장님.jpg 318 13:01 23,929
1643109 이슈 [KT안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혜택 종합 안내 32 13:00 1,854
1643108 이슈 스마트폰 등장 이후 엄청난 타격을 받은 시장 43 12:57 5,110
1643107 이슈 김혜윤 키링 챌린지 '찾았다 내 아기 구미호강뿅토혜윤 키링‼️🌟' 6 12:51 735
1643106 이슈 타인의 취향을 존중 못하는 컨트롤프릭의 나라 28 12:50 2,815
1643105 이슈 독수리를 쪼아죽였다는 논병아리의 진실 37 12:50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