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처음 아니다… ‘음주운전’ 매니저에 뒤집어씌운 유명 男배우들 (충격 정체)
4,248 12
2025.12.16 15:54
4,248 12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앞선 스타들의 나쁜 선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와 권상우의 과거 음주 운전 혐의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배우 이정재와 권상우는 김호중과 마찬가지로 교통사고를 냈지만, 매니저가 대신 운전했다며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 한 바 있다.


이정재는 사고를 내자마자 매니저를 자신의 위치로 호출했고, 이후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며 “내가 운전한 것이 아니라 매니저가 대신했다”라고 매니저에게 음주 운전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뺑소니 후 차를 버리고 도망간 권상우는 차 안에 있던 매니저의 명함으로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매니저가 “내가 사고를 낸 것”이라고 거짓 자수했고, 후에 사실을 실토했으나 권상우는 이틀이 지나서야 경찰 조사를 받아 음주 여부다 확인 불가능했다.


앞선 나쁜 선례들에 누리꾼은 “김호중이 이정재, 권상우를 보고 배웠다”며 이들의 과거 범죄를 지적하고 있다.


https://tenbizt.com/issue/article/118662/


인기글댓글에 매니저한테 음주운전 덮어씌운연예인 있다길래

누구지하고 찾아봤는데 꽤 많았네...3명이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16 12.15 21,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7,0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381 이슈 이게 내 두바이쫀득쿠키다 20:45 79
2933380 기사/뉴스 중국인이 '블핑' 로제인 척...금발 머리하고 팬에 사인까지 '휙' 20:45 114
2933379 기사/뉴스 김건희, 계엄 날엔 잠잠…"권력 나누다 군 개입하자 당황한 듯" 20:45 17
2933378 기사/뉴스 '시드니 총격범 제압' 영웅 수술 성공…회복 중 20:45 34
2933377 기사/뉴스 [공식] ‘극단 선택 암시’ 임동혁 소속사 “지난해 계약 만료” 3 20:44 624
2933376 이슈 그레타 리 보그 코리아 2026년 1월호 커버 X 티파니앤코 20:43 114
2933375 이슈 미래의 은행강도 만화 2 20:43 211
2933374 이슈 역대급이였던 20년 전 KBS 연기대상 2 20:42 298
2933373 이슈 11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20:42 52
2933372 이슈 어제자 일톡핫게에 갑자기 자표 드러낸 펨베 6 20:42 715
2933371 이슈 놀뭐 하차에 유재석이 개입했냐는 질문한적 없다는 이이경 측 입장이 거짓이라고 글 올린 이진호 3 20:41 959
2933370 기사/뉴스 '13차례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 기소‥"휴교와 재미 위해" 2 20:40 205
2933369 기사/뉴스 류중일 아들 집에 카메라 설치…전 처남 재판행 8 20:40 711
2933368 이슈 김세정 1st SINGLE ALBUM [태양계] RELEASE D-1 1 20:40 45
2933367 기사/뉴스 [단독] 김규환, ‘고문료 1400만 원’ 통일교 내부 문건…김 “강의료 명목” 1 20:39 199
2933366 정치 업무보고 열심히 준비해 온 것 같은 문체부 1 20:38 446
2933365 유머 20년만에 밝혀진 키아누와 샌드라의 숨겨진 진짜 감정 20 20:36 1,115
2933364 이슈 국가장학금 2유형 폐지를 단순히 규제 완화로만 보면 안되는 이유 7 20:35 678
2933363 이슈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47 20:33 2,678
2933362 기사/뉴스 "탈모, 유전 아니고 생존 문제로 인식"...李 대통령, 건강보험 급여 검토 제안 59 20:32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