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처음 아니다… ‘음주운전’ 매니저에 뒤집어씌운 유명 男배우들 (충격 정체)
4,460 12
2025.12.16 15:54
4,460 12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앞선 스타들의 나쁜 선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와 권상우의 과거 음주 운전 혐의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배우 이정재와 권상우는 김호중과 마찬가지로 교통사고를 냈지만, 매니저가 대신 운전했다며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 한 바 있다.


이정재는 사고를 내자마자 매니저를 자신의 위치로 호출했고, 이후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며 “내가 운전한 것이 아니라 매니저가 대신했다”라고 매니저에게 음주 운전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뺑소니 후 차를 버리고 도망간 권상우는 차 안에 있던 매니저의 명함으로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매니저가 “내가 사고를 낸 것”이라고 거짓 자수했고, 후에 사실을 실토했으나 권상우는 이틀이 지나서야 경찰 조사를 받아 음주 여부다 확인 불가능했다.


앞선 나쁜 선례들에 누리꾼은 “김호중이 이정재, 권상우를 보고 배웠다”며 이들의 과거 범죄를 지적하고 있다.


https://tenbizt.com/issue/article/118662/


인기글댓글에 매니저한테 음주운전 덮어씌운연예인 있다길래

누구지하고 찾아봤는데 꽤 많았네...3명이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89 12.18 42,6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0,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2,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8,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9508 기사/뉴스 [단독] ‘AOA 출신’ 권민아, ‘떡볶이 재벌’과 음원 프로젝트 무산..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해지 09:35 196
2939507 기사/뉴스 [단독]병원 안가는 청년에 ‘건강바우처’ 검토 5 09:34 238
2939506 이슈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도로를 별모양으로 자르고 토핑해서 장식하는 과정 09:34 127
2939505 정치 민주당 "여야 정치인 모두 포함한 '통일교 특검' 제안" 3 09:33 70
2939504 이슈 카페인 중독 두바이 와플 실물 후기 7 09:32 578
2939503 이슈 머라이어를 제치고 이틀째 스포티파이 1위인 Wham! - Last Christmas 5 09:32 131
2939502 이슈 이번 멜론뮤직어워즈에 모든 부분에서 엄청 공들이고 참석한것 같은 제니 13 09:31 719
2939501 이슈 내셔널지오그래픽 새모델이 된 아이브 이서 1 09:30 385
2939500 기사/뉴스 명품·콘텐츠 통했다 … 대전신세계, 개점 4년만에 매출 '1조 클럽' 입성 2 09:28 166
2939499 기사/뉴스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은 13 09:27 399
2939498 이슈 ✨2025 MBC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 12 09:25 1,284
2939497 기사/뉴스 '백종원 공익제보자 색출' 허위보도…법원, 3천만원 배상 판결 33 09:24 1,115
2939496 이슈 [KBO] 오늘로써 3년 연속 메이저리거 배출한 국내 야구팀 17 09:24 919
2939495 기사/뉴스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오늘부터 춘추관서 브리핑 7 09:24 564
2939494 이슈 원덬 알고리즘에 뜬 맛집 유튜버 폭로영상 8 09:24 1,727
2939493 유머 흑백요리사2 제작진을 애태웠던 백수저의 정체 : 손종원 셰프 2 09:22 1,686
2939492 유머 일본의 기차 오타쿠 4 09:22 381
2939491 이슈 📈알지노믹스 수익률+576%[따따블상장+2연속 상한가 중] 8 09:21 795
2939490 이슈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jpg 9 09:20 1,880
2939489 기사/뉴스 한혜진, '아바타3' 조 샐다나 만났다…"외모 꾸미는 건 허영심" 2 09:19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