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도 해녀룩 올데프 타잔 “우체국에서 알아봐 ‘아닙니다’ 하고 도망갔다” (컬투쇼)
1,981 8
2025.12.16 15:47
1,981 8
ZLLgdz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가수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데이 프로젝트와 데뷔 초에 만났던 김태균은 "너무 핫해졌다, 실감하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우찬은 "그때랑 지금이랑 느낌은 비슷하다.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고 똑같은 스케줄을 한다. 다섯 명이서만 있으니까"라면서도 "확실히 반응이 느껴지긴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애니는 "미용실 두피 클리닉 갈 때 평소처럼 갔는데 항상 해주시던 분이 '서윤(본명)씨 사인 한 장만'이라고 해서' 제 사인을 왜요?'라며 깜짝 놀랐다. 앨범 사인은 많이 하는데 요청을 직접 받아서 놀랐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타잔은 "우체국을 갔는데 'TV에서 본 섹시한 남자 아이돌 아냐?'해서 '아닙니다' 하고 도망 왔다. 그때부터 모자를 눌러써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시는구나 실감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타잔의 올블랙 룩을 본 DJ들은 "끝나고 잠수가 있냐", "제주도에서 해녀가 오신 줄 알았다", "히잡 쓴 여자 같다고"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031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11 12.15 14,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332 유머 물리치료사가 좋아하는 환자유형 1 20:12 258
2933331 이슈 직괴로 고용 노동부에 신고 가능할까? 20:12 57
2933330 기사/뉴스 돌연 "돈 내겠다" 계좌번호 받아간 '체납 1위' 최은순, 왜? 20:12 82
2933329 이슈 언니 공부하고 있어? 2 20:11 139
2933328 유머 탈모약 건강보험 소식에 기뻐하는 정치인 5 20:11 521
2933327 유머 [KBO] 김구라 : 이렇게 하면 김강민 SSG 영구결번 가능할껄???.youtube 7 20:10 266
2933326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한덕수 공동정부? 실체는 '윤석열 엄호' 공동체 1 20:10 97
2933325 기사/뉴스 '자금 한계' 몰린 홈플러스, 12월 월급 두 번에 나눠 주기로 6 20:08 355
2933324 이슈 수빈이의 쉽지 않은 여행 😵‍💫🚘 | TXT-LOG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08 62
2933323 기사/뉴스 "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교사들 '부글부글' 8 20:08 474
2933322 기사/뉴스 [MBC 단독] 미국에 '야당 탓'하며 계엄 정당화‥"깊은 실망과 배신감" 3 20:06 341
2933321 유머 인간에게 한입 얻어먹은 고고마가 맘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털어먹는 앵무새 6 20:06 417
2933320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봐주기 단서' 검찰 메신저, 이미 지워졌다 20:06 155
2933319 이슈 돈관리 잘하는 친구의 '돈 없다'와 나의 '돈 없다'의 차이 18 20:05 1,090
2933318 유머 머리자른 조현아를 보고 멤버가 했던 말 2 20:05 728
2933317 유머 두바이쫀득토끼 5 20:04 437
2933316 기사/뉴스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10 20:02 572
2933315 유머 시골쥐의 재롱에 빵터진 카페직원 6 20:02 1,328
2933314 이슈 올데프 영서 쇼츠 업로드 - 𝓼𝓱𝓸𝔀 𝓶𝓮 20:01 80
2933313 이슈 흑백요리사2 초반 캐리하고 있는 출연자.jpg 17 20:01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