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진우 “제가 공황장애가 있다”…지귀연 반응은?[현장영상]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8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9633?sid=001

 

https://tv.naver.com/v/90429401

 

어제(15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재판에는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오후 재판이 재개되자 이 전 사령관이 재판장에 "재판장님, 개인적인 말씀을 드려야겠다"며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자신이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귀연 재판장은 상태를 걱정하며 물을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4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혐주의) "교회 모습과 너무 달라"…남자친구의 '이중생활'
    • 04:35
    • 조회 2292
    • 기사/뉴스
    3
    • 청각·지적 장애인 아내를 감금해서 굶겨 죽인 50대 한국 남성 징역 2년
    • 02:53
    • 조회 8166
    • 기사/뉴스
    115
    • "담배 안 끊어" 영철, C넬·G찌에 분노···상철 "차 좋아하는 거랑 같지 왜 그래"('나는 솔로'
    • 02:03
    • 조회 2628
    • 기사/뉴스
    18
    • 방송국 직원 행세하며 지인들에게 17억원 가로챈 30대 실형
    • 00:54
    • 조회 614
    • 기사/뉴스
    • [단독]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 00:45
    • 조회 24629
    • 기사/뉴스
    256
    • "설 전까지 피해보상하라" 광명시, 포스코이앤씨에 '최후통첩'
    • 00:01
    • 조회 1423
    • 기사/뉴스
    3
    • SBS가 오늘 단독 보도한 쿠팡 기사, 오늘 보도에 담지 못한 내용이 많고 취재 계속 이어갈 예정
    • 12-17
    • 조회 1294
    • 기사/뉴스
    1
    • “책 까매질 때까지 밑줄”... 중2 된 응팔 진주, 영재원 입성한 완벽주의 ‘공부법' ('유퀴즈')
    • 12-17
    • 조회 2725
    • 기사/뉴스
    3
    • [해외축구] 자신이 먹어야 하는 초밥을 이재성 선수한테 줬다는 김민재
    • 12-17
    • 조회 934
    • 기사/뉴스
    1
    • “쇼크로 의식 잃고 4번 입원”...김태원, 생사 고비 넘기며 '13년' 만에 컴백 ('라스') [순간포착]
    • 12-17
    • 조회 1427
    • 기사/뉴스
    • 김태원, 아이유 리메이크 효과 실감.."저작권료만 분기에 1억"[라스][★밤TView]
    • 12-17
    • 조회 2920
    • 기사/뉴스
    11
    • 정보보안 전문가 작심 비판 "당분간 쿠팡에서 구매 줄여야"
    • 12-17
    • 조회 3049
    • 기사/뉴스
    22
    • 대우건설,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불복 소송 예정"
    • 12-17
    • 조회 775
    • 기사/뉴스
    3
    • 휴무날 경찰관의 기지…뭉칫돈 뽑던 중국인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 12-17
    • 조회 386
    • 기사/뉴스
    1
    • 재력가 딸에게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男, 항소심서 ‘감형’ 왜?
    • 12-17
    • 조회 2135
    • 기사/뉴스
    21
    • “남성보다 독한 여성 방귀냄새…뇌 건강에도 좋아?”
    • 12-17
    • 조회 2729
    • 기사/뉴스
    20
    • 선명한 복근, 여성에겐 되레 毒… 대체 왜?
    • 12-17
    • 조회 2346
    • 기사/뉴스
    4
    • 하이브, BTS 완전체 복귀 앞두고…방시혁 리스크에 이타카 논란까지 '시끌'
    • 12-17
    • 조회 1094
    • 기사/뉴스
    2
    • ‘전국 입주 1위’ GS건설 자이, 브랜드 가치 실거래로 입증
    • 12-17
    • 조회 1306
    • 기사/뉴스
    14
    • 파주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3명 연기 흡입·307명 대피
    • 12-17
    • 조회 1262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