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일라를 품다니’ K팝 하이브 영향력 여기까지 왔다
1,145 5
2025.12.16 14:35
1,145 5

 


타일라를 품다니’ 글로벌 케이(K)팝의 위상이 여기까지 왔다.

워터’(Water) 챌린지의 주인공 타일라(Tyla)가 케이팝 대표 기업 하이브의 ‘가족’이 된다. 하이브는 16일 신규 합작법인 NFO LCC 설립 소식과 함께 해당 법인을 통해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타일라를 품는데 성공한 ‘NFO LCC’는 하이브가 아프리칸 음악 업계 베테랑인 브랜든 힉슨·콜린 게일과 의기투합해 만든 합작 법인. 하이브는 해당법인을 통해 아프리카의 신예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에도 나선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 평가하며 “아프리카 아티스트의 ‘예술적 재능’이 전 세계 팬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연결고리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타일라를 내세운 NFO LCC 설립은 한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글로벌 전략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 Home, Multi Genre)가 아시아, 북중남미를 넘어 아프리카로도 확장 됐음을 확인하는 ‘심화 사례’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249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36 12.18 13,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4,1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6,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7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81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인터뷰 "누가 봐도 불법…하지 말라 해도 주사 맞더라" 2 21:07 369
398780 기사/뉴스 윤영호 "우리 조건 수용 시 尹 후보 지원"‥통일교 원로 "미·일 대사, 공천 요구 가능" 21:06 21
398779 기사/뉴스 황제펭귄 번식지서 새끼 70% 죽은 비극…"빙산이 길 막아 굶어" 4 21:05 197
398778 기사/뉴스 "부모께 보이고 싶지 않아"에 수갑 안 채워...피의자 놓친 경찰 징계 3 20:57 400
398777 기사/뉴스 통일교 간부 "목표는 청와대 진출…2027년 대권 도전" 18 20:52 1,001
398776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누군가에겐 따뜻한 연말…'갈 곳' 잃은 유기견 30마리 4 20:51 177
398775 기사/뉴스 대학교수, 전애인 집 창문 깨고 들어가 3차례 성폭행 ‘징역 4년’ 8 20:49 1,022
398774 기사/뉴스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 첫차부터 파업"(종합) 1 20:46 188
398773 기사/뉴스 '남극의 상징'에 닥친 비극…황제펭귄 이례적 집단 폐사 13 20:43 919
398772 기사/뉴스 [JTBC 단독]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선수촌 실탄 유출 '구속' 12 20:40 1,401
398771 기사/뉴스 민희진 "법정에서 실소 터져...전남친 아니고 전전전남친" 34 20:39 2,273
398770 기사/뉴스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결방→스페셜 방송 1 20:38 512
398769 기사/뉴스 “흰 바지여도 검정 속옷” 샤이니 민호, 철벽 징크스 최초공개 (‘집대성’) 5 20:31 1,111
398768 기사/뉴스 [단독] '쇼미' 터줏대감 김진표, 시즌12도 MIC 잡아(종합) 1 20:28 422
398767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전전전남친, 특혜 주고 싶겠나" [정면승부] 26 20:26 1,410
398766 기사/뉴스 [단독]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선수촌 실탄 유출 '구속' 44 20:24 3,480
398765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라이벌 안 만들어"…보이그룹 론칭 배경 [정면승부] 8 20:23 653
398764 기사/뉴스 [MBC 단독] "내란이 아니고 계란이야" 조롱‥알고보니 경주시 고위공무원 7 20:19 530
398763 기사/뉴스 '내 강아지 때렸지?' 지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중국인 4 20:12 374
398762 기사/뉴스 '국회 출신' 영입 1위는 쿠팡‥이래서 국회 무시? 5 20:10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