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정국, '열애설♥' 10일 만에 라방 켜고 한 말…끝내 윈터 언급 NO [TEN이슈]
3,676 31
2025.12.16 14:33
3,676 31
[텐아시아=김지원 기자]원본 이미지 보기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열애설에 휩싸인지 10일 만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지난 1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지난 5일 그룹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10일 만이다. 정국은 지난 3일을 끝으로 라이브 방송을 켜지 않았다. 지난 14일 SNS에 별다른 말 없이 마스크를 낀 채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정도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내년 발매될 새 앨범 관련 이야기를 했다. 그는 "마스터링이 다 된 곡이 절반이다. 19~20일까지 거의 다 될 것이라고 했다. 작업된 음원을 받아서 계속 듣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며 "멤버들과 모여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솔하게 대화했다. 멤버 모두 만족스러운 앨범이고 잘 나왔다고 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퍼포먼스 곡이 3~4개 정도 있다. 새롭게 느낄 수도 있고, 멋있을 것이다. 정말 신나는 곡이 하나 있고, 몇 곡인진 알려줄 수 없지만 (수록된 곡이) 많다. 아직 안무가 덜 나온 곡이 있다. 그게 정리되면 그때부터 안무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는 노래를 차례대로 틀어놓고 라이브로 한 번씩 불렀다. 예전 앨범 곡들 안무도 싹 다 맞췄다. 확실히 몸에 데이터가 남아 있어서 멤버들도 금방금방 했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빨리 컴백하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40456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25 12.15 19,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6,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6,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2,3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28 기사/뉴스 “아파트 아니고 연립 국평이 28억” 과천, 빌라도 들썩인다[부동산360] 08:34 246
397927 기사/뉴스 [단독] 전종서에 오컬트라니…설경구, 차기작은 ‘바위’ 3 08:30 569
397926 기사/뉴스 BoA(보아), 「メリクリ」 가 누적 재생 수 1억회 돌파. 자신 첫 기록 달성 [오리콘 랭킹] 6 08:09 466
397925 기사/뉴스 “이웃과 온기 나눠요”…유니클로, 독거노인 3만명에 히트텍 기부 19 07:59 1,138
397924 기사/뉴스 [속보] '관저 이전 의혹'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들 구속..."증거인멸 염려" 8 07:51 944
397923 기사/뉴스 '전국노래자랑' 화제의 주인공 '할담비' 지병수 씨 별세 120 07:44 13,567
397922 기사/뉴스 [속보] '관저 이전 의혹'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들 구속..."증거인멸 염려". 7 07:35 1,205
397921 기사/뉴스 [단독 입수] 대통령실 '윤석열 비밀통로' 공사 전후 사진 93 07:13 18,094
397920 기사/뉴스 해변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어서 전문가도 우려하는 강릉 현재 상황 27 05:53 12,846
397919 기사/뉴스 일명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 군검찰이 적용한 혐의 10 04:50 6,286
397918 기사/뉴스 폭행 피해 달아난 연인 쫓아가 숨지게 한 30대 남성...징역 4년 20 03:07 2,359
397917 기사/뉴스 한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만 받으면 파란봉투에 담긴 선물을 준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실손보험이 오르는 이유) 8 02:56 3,965
397916 기사/뉴스 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패륜아들.. "父에 엄청난 원한 품어" 증언 나와 [할리웃통신] 4 02:16 4,075
397915 기사/뉴스 외국인들 몰려와 싹쓸이···"한국 가면 꼭 사야 할 것" 2배 많아졌다, 뭐 사갔나 9 01:06 5,460
397914 기사/뉴스 [단독] 결국 ‘김재환룰’ 만든다…KBO, ‘FA 보상 무력화 계약’ 원천 차단키로 16 00:14 2,153
397913 기사/뉴스 12월 12일부터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한강버스 조형물이 등장했다. 한강버스는 지난 9월 개통 이후 잦은 고장과 사고로 부분운행중이다. 지나가는 시민들도 "이게 왜 여기 있냐" "한강에서 멈춘 걸 여기 뒀네"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3 00:07 3,287
397912 기사/뉴스 '尹 계엄 가담'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법원에 보석 청구 7 12.16 695
397911 기사/뉴스 '힙합 거물' 제이지, 한화와 손잡고 K-컬처에 7000억원대 '베팅' 2 12.16 1,752
397910 기사/뉴스 “씻을 때, 온몸 비누칠 필요 없다”...겨드랑이와 ‘이런 곳’만, 왜? 301 12.16 53,455
397909 기사/뉴스 역시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불과 재’ 경이로운 197분 2 12.16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