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정국, '열애설♥' 10일 만에 라방 켜고 한 말…끝내 윈터 언급 NO [TEN이슈]
3,762 31
2025.12.16 14:33
3,762 31
[텐아시아=김지원 기자]원본 이미지 보기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열애설에 휩싸인지 10일 만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지난 1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지난 5일 그룹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10일 만이다. 정국은 지난 3일을 끝으로 라이브 방송을 켜지 않았다. 지난 14일 SNS에 별다른 말 없이 마스크를 낀 채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정도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내년 발매될 새 앨범 관련 이야기를 했다. 그는 "마스터링이 다 된 곡이 절반이다. 19~20일까지 거의 다 될 것이라고 했다. 작업된 음원을 받아서 계속 듣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며 "멤버들과 모여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솔하게 대화했다. 멤버 모두 만족스러운 앨범이고 잘 나왔다고 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퍼포먼스 곡이 3~4개 정도 있다. 새롭게 느낄 수도 있고, 멋있을 것이다. 정말 신나는 곡이 하나 있고, 몇 곡인진 알려줄 수 없지만 (수록된 곡이) 많다. 아직 안무가 덜 나온 곡이 있다. 그게 정리되면 그때부터 안무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는 노래를 차례대로 틀어놓고 라이브로 한 번씩 불렀다. 예전 앨범 곡들 안무도 싹 다 맞췄다. 확실히 몸에 데이터가 남아 있어서 멤버들도 금방금방 했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빨리 컴백하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40456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31 12.15 24,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3,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1,0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1,6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068 기사/뉴스 "출국납부금 1만원 원상 복구 추진…추가 인상도 고려" 14:34 0
398067 기사/뉴스 [공식] 오메가엑스 휘찬, 강제 추행 '혐의 없음' 불기소 확정…"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 14:34 1
398066 기사/뉴스 '194cm' 이준수, 배우 지망했는데 모델로 데뷔하나…'친형 동반' 촬영 시작 1 14:32 785
398065 기사/뉴스 'PD수첩' 제작 다큐 영화 '서울의 밤', 로테르담 영화제 공식 초청 2 14:29 141
398064 기사/뉴스 “中 루이싱커피, 블루보틀 인수 검토 중” 4 14:28 467
398063 기사/뉴스 서울시, 내년 봄 '카 프리 모닝' 시범도입…전문가 "구간 선정이 관건" 15 14:28 331
398062 기사/뉴스 박나래 씨, 사과가 먼저입니다 13 14:28 1,893
398061 기사/뉴스 [단독] 레고랜드 쇼크에…윤석열정부, 국부펀드 수익까지 꺼내 환율 방어 (2025.12.09) 1 14:27 271
398060 기사/뉴스 "'성과급 1억' 안 부럽다"…겨울 보너스만 평균 1000만원이라는 '이 나라' 어디? 14:27 277
398059 기사/뉴스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썸타는 사람 있어” 할리우드 스타일 깜짝 고백 14:26 424
398058 기사/뉴스 “고환율에 다죽어요” 중기 ‘곡소리’… 저성장 고착화 우려도 커져 14:25 83
398057 기사/뉴스 남주혁 FA 대어 된다‥결국 공유 공효진 소속사와 결별[공식] 3 14:23 500
398056 기사/뉴스 한은 "내년 환율 1,470원 안팎이면 물가상승률 2%대 초중반" 4 14:22 322
398055 기사/뉴스 하지원, '22년 우정' 장영란 울렸다.."잘 살아줘서 고마워"[당일배송 우리집] 3 14:22 815
398054 기사/뉴스 써클차트, 5월 개인정보 6만건 유출…보상안은 공연티켓 지급 9 14:20 442
398053 기사/뉴스 민주당 지지자 영화감독 살해되자 조롱한 트럼프…공화당·지지층서도 "끔찍하다" 5 14:19 568
398052 기사/뉴스 김나영 "조세호 소개로 만난 男 며칠 뒤 구속"…10년 전 일화 재조명 21 14:18 2,057
398051 기사/뉴스 "내 집 될 줄 알았는데 쫓겨날 판"…시한폭탄 터질라 '발칵' [돈앤톡] 14:17 746
398050 기사/뉴스 [속보] ‘한국 너무 만만히 봤나’...20kg 필로폰 밀수한 중국인 징역 15년 확정 37 14:11 1,292
398049 기사/뉴스 육아휴직자 20만 돌파…10명중 3명이 아빠 47 14:1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