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계상, 하정우 제치고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2,509 30
2025.12.16 13:45
2,509 3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0148


GjHGd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계상이 하정우를 제치고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12월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에 따르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윤계상이 1위를 차지했다. 하정우와 허성태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47,672,591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분석했다. 지난 11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37,552,632개와 비교해보면 7.36% 증가했다. 


1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윤계상, 하정우, 허성태, 류승룡김우빈, 이병헌, 이제훈, 이정재, 엄태구, 이서진, 마동석, 고규필, 조정석, 정소민, 고윤정, 현봉식, 김영광, 고원희, 박서준, 공유, 이광수, 강하늘, 이선빈, 한지민, 조우진, 전도연, 손석구, 박보영, 진선규, 최우식 순이었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윤계상 브랜드는 참여지수 501,020 미디어지수 679,790 소통지수 2,181,417 커뮤니티지수 1,869,4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31,679로 분석됐다.


2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422,912 미디어지수 571,325 소통지수 1,526,046 커뮤니티지수 1,619,2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39,485로 조사됐다. 


3위 허성태 브랜드는 참여지수 267,633 미디어지수 764,666 소통지수 1,246,203 커뮤니티지수 1,550,0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28,516으로 드러났다.


4위 류승룡 브랜드는 참여지수 579,129 미디어지수 766,509 소통지수 1,043,457 커뮤니티지수 1,321,1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10,202로 나타났다.


5위 김우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573,194 미디어지수 974,449 소통지수 993,034 커뮤니티지수 1,070,9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11,628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윤계상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37,552,632개와 비교하면 7.3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64% 하락, 브랜드이슈 4.88% 상승, 브랜드소통 22.75% 상승, 브랜드확산 4.41%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5년 1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윤계상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케미좋다, 거침없다, 매진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우리동네특공대, 진선규, 지오디'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88.63%를 기록했다"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ㅊㅋㅊ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08 12.18 55,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5,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5,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16 정치 AI강국을 위해 AI가 된 하정우 수석 11 00:16 2,364
8415 정치 통일교와 그 당 6 00:07 1,266
8414 정치 이명박 사위 21 00:07 2,005
8413 정치 장동혁, 12시간째 필버 "비상계엄특별재판부는 위헌…입법에 의한 내란" 6 12.22 680
8412 정치 디시 인사이드에 올라 왔다는글 14 12.22 4,864
8411 정치 이언주가 본 업무보고 생중계의 힘, "이재명 이후 무능한 지도자는 설 자리 없다" 41 12.22 2,209
8410 정치 [단독] 경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이준석 불송치 8 12.22 760
8409 정치 이른바 '국가원로'들이 꿈꾸는 세상 24 12.22 1,775
8408 정치 [JTBC 비하인드 뉴스]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하자…"이준석이 한 건" 자화자찬 4 12.22 397
8407 정치 나는 써본 적이 없지만, 버스정류장의 ‘엉뜨’벤치도 성동구에서부터 시작된 거라고… 15 12.22 1,229
8406 정치 오늘자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며 모인 10여명의 사람들 36 12.22 4,061
8405 정치 국민의힘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하고 '개딸' 강성 지지층 살펴선 안돼" 31 12.22 1,216
8404 정치 [단독] 김병기, 대한항공 제공 초대권으로…칼 호텔 ‘로얄스위트’ 가족 숙박 23 12.22 3,353
8403 정치 오늘부터 '청와대 브리핑'‥막 내린 '용산 시대' 3 12.22 679
8402 정치 장동혁 “12·3 계엄 2시간 만에 종료…계엄이 내란죄인지는 사법부가 신중 판단해야” 13 12.22 453
8401 정치 [속보] “이재명,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워” 안철수 발언...경찰 무혐의 처분 8 12.22 712
8400 정치 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죄 의미하진 않아…12·3 때 2시간 만에 종료” 2 12.22 206
8399 정치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제8차 간담회 9 12.22 688
8398 정치 나경원, '천정궁 갔나' 또 묻자 "그건 핵심 아냐…돈 받았느냐가 중요" 23 12.22 940
8397 정치 [속보] 주진우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은 '친문계 전재수' 버린다는 뜻" 76 12.22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