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유키스 신수현 신보에 하이키 휘서 피처링…메인보컬의 만남 기대
384 0
2025.12.16 13:32
384 0

ZDsGYl

1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수현의 신보 수록곡 '혼자 보는 영화'에 하이키 휘서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유키스의 메인보컬 신수현과, 하이키의 메인보컬 휘서가 만나 터트릴 시너지가 기대된다.


유키스의 메인보컬 신수현이 2026년 1월 7일 미니 2집 'Gray.'로 돌아온다.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투데이 이즈(TODAY IS)'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신수현의 새 앨범 'Gray.'는 신수현이 지나온 순간들을 회색빛으로 담아낸 미니앨범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회색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 예정이다.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도약한 신수현은 'Gray.'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견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6905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68 00:05 3,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67 기사/뉴스 '드림콘서트 2026’, 내년 2월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 개최 13:16 239
398366 기사/뉴스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무리…6000명 몰려 4 13:09 1,329
398365 기사/뉴스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성폭행한 20대 직원…징역 6년 선고 8 13:07 647
398364 기사/뉴스 재단 회장인 척 국제골프학교 추진…박세리 父, 징역형 집유 2 13:05 377
398363 기사/뉴스 일구회 "'5만석 이상 대형 돔구장 필요' 장관 발언 전적으로 지지" 32 13:02 719
398362 기사/뉴스 [속보]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시위 나선 의협, 왜…“의료인 진료권 위축” 22 13:01 676
398361 기사/뉴스 HIV 감염 숨기고 피임도구 없이 성관계…20대 남성에 징역형 8 13:01 1,207
39836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NEW 첫사랑 아이콘 등극 4 12:59 338
398359 기사/뉴스 성인 화보 모델들 수차례 성폭행…전 제작사 대표 중형 선고 3 12:56 1,582
398358 기사/뉴스 캐치더영, 20일 에메랄드 캐슬 ‘발걸음’ 재해석…겨울 감성 정조준 1 12:56 88
398357 기사/뉴스 [속보] '동거녀 폭행' 신고당하자…"딸 내놔" 동거녀父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7 12:55 639
398356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민호, 역시 불꽃사나이…해병대 선후임과 11㎞ 산악 행군 2 12:46 511
39835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는 낳았더니 혼자 잘 커서 하버드大 간 자식" 22 12:42 2,341
398354 기사/뉴스 블랙핑크가 다마고치 속으로? 소장 가치 100% 희귀 굿즈 나온다 3 12:39 1,024
398353 기사/뉴스 미야오, 더 뜨거워진 ‘BURNING UP(Rush Remix)’ 퍼포먼스…강렬한 아우라 12:38 71
398352 기사/뉴스 "아이돌, 사회면 나오면 안 돼"…'주사 이모 인정' 샤이니 키 옛 발언 역풍 7 12:37 746
398351 기사/뉴스 트럼프 “최대 규모 세금 환급, 군인은 1776달러씩 보너스”…경제정책 18분 자화자찬 2 12:37 237
398350 기사/뉴스 강아지부터..불 나자 반려견 던진 여성 7 12:29 1,645
398349 기사/뉴스 동성 교제 중 20대女과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 항소심서 감형 28 12:26 2,062
398348 기사/뉴스 “쿠팡 정보 유출 문자 받으셨죠?”…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1 12:24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