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어제 일어난 한 남돌의 새벽 계실 사건
5,029 7
2025.12.16 12:16
5,029 7

https://x.com/i/status/2000722624314532053

베리베리 동헌

원래 그룹 공계랑 

베리베리 멤버들만 팔로우했는데

저녁에 보넥도 분들 팔로우 실수함ㅋㅋ



TlipXl
XUSIFJ

버블프사 이렇게 바꾼지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IVqrLx
YKvCle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코트 입는다고

인스타 저장하는 법 몰라서 

여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목도리 매는 법도 

리포스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징뀨, 혼나고싶은아이돌, 칼군무리더인데

가끔 하는 실수들이 겁나 무해하고 개웃김


https://x.com/i/status/1999304505230524659

팬들이 알고 놀리니까 바로 해명하고

지웠대 ㅋㅋㅋ

whDRIH

OtZZCw

gLWrIJ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99 12.15 34,7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475 기사/뉴스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여성 "정희원, 지위 이용해 반복적 '성적인' 요구해" 17:09 72
2935474 정치 전재수전장관은 집안이 천주교 집안임 2 17:07 540
2935473 이슈 천안에서 일어난 음주운전 신호위반 사고 6 17:06 525
2935472 이슈 갤럭시s10이 생각난다는 아이폰18프로 디자인 루머.jpg 11 17:06 886
2935471 이슈 장현승 프롬ㅋㅋㅋㅋㅋ 6 17:05 805
2935470 이슈 올해 봤던 면접중에 기억나는거 - 면접관 :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는가 17:05 304
2935469 유머 아빠 차별하는 송황칠복 [언더월드] 10 17:05 466
2935468 유머 유치원 : 어머니 큰일 났습니다 뫄뫄가 나눔 하려고 하는데요 6 17:05 648
2935467 이슈 찐따 판별 전문가인 직업 25 17:04 1,066
2935466 이슈 카리나 - 질풍가도 (쾌걸 근육맨 2세 여는 노래) l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17:04 197
2935465 정치 국힘 "환율 1400원 시절 '국가 위기' 운운하던 李 대통령 모습 어디 갔나" 18 17:03 274
2935464 기사/뉴스 "딸 위해 한 일" 박세리 父,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17:03 264
2935463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17:01 116
2935462 유머 나는 고양이 오너먼트 구매한적 없는데 2 17:01 1,384
2935461 기사/뉴스 이찬진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장사에 투자자는 뒷전...문제 발견땐 영업정지” 초강수 2 17:00 292
2935460 유머 10년만에 감는 머리와 3개월만에 감는 머리 12 17:00 1,909
2935459 기사/뉴스 윤석열 "청년들이 우리 부부 자녀같아…비상사태 선포 이유" 15 16:59 447
2935458 기사/뉴스 헌재, '대통령기록물 15년 비공개' 헌법소원 각하… "심판 대상 아냐" 16:58 447
2935457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 대표는 전 남자친구, 인센티브 4억→10억은 정당한 보상" [ST현장] 23 16:57 1,265
2935456 이슈 길고양이를 안전고깔에 가둔 뒤 짓밟아 학대하고 불태워 버린 20대 남성이 집행유예 선고받음 15 16:56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