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현경의 욕망과 엇갈린 운명…'첫 번째 남자' 4.9% 출발
882 0
2025.12.16 11:32
882 0
vVLxju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한 여자의 욕망과 그로 인해 엇갈린 두 여자의 운명을 그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화 시청률은 4.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는 1995년 과거 회상으로 시작된다. 드림그룹 후계자인 마동석(김영필 분)은 아버지 마 회장(이효정)의 완고한 반대에도 고아 출신 정숙희(정소영)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한다. 

하지만 드림그룹 입성을 꿈꾸는 배우 채화영(오현경)과 동석의 갑작스러운 임신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틀어진다. 

동석은 사실무근이라며 화영을 만나 따지지만, 화영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동석이 기억을 못 하는 것이라며 '그의 아이가 맞다'고 주장한다. 동석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숙희는 자신도 임신 8주차라는 사실을 숨긴 채 동석의 곁을 떠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8140?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25 12.15 19,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6,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6,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2,3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709 기사/뉴스 홍천 일반고 'SKY 의대 3관왕' 여고생..."수시면접 때 이 답변 통했다" 08:50 132
2933708 이슈 내가 생각한 어른의 모습 vs 어른이 된 내 모습 08:48 242
2933707 기사/뉴스 [단독]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14억4천만원 전액 환수 3 08:48 430
2933706 이슈 고급인력 남방한계선으로 보는 주요 대기업 핵심 R&D 센터 08:48 144
2933705 이슈 약텍혐주의) 팬티에 ㄸ 묻어도 그냥 입고 다녔다는 블라인 12 08:47 597
2933704 이슈 "없는 만 못한 해명vs법적판단"..박나래, 마지막 '설득' 골든타이밍도 놓쳤다? 1 08:47 119
2933703 기사/뉴스 [단독]"김병기 의원이 뭘 보여줬는데"…쿠팡 대표의 녹취록 확보 4 08:46 619
2933702 기사/뉴스 현금 20억 들고 2만명 몰렸다…청약 487대1 기록한 아파트? 2 08:46 374
2933701 이슈 어느 스레더가 적은 남자 만나보며 느낀 점 10가지 1 08:46 427
2933700 기사/뉴스 "개미들 몰려가네"…'시총 7000억→4.6조' 상장 9일 만에 코스닥 11위로 2 08:43 577
2933699 유머 아버지 호주머니가 불룩해진 이유 1 08:41 857
2933698 이슈 AI에게 수능 수학문제를 풀게 시켰을 때 점수 순위 13 08:36 1,783
2933697 기사/뉴스 “아파트 아니고 연립 국평이 28억” 과천, 빌라도 들썩인다[부동산360] 08:34 449
2933696 기사/뉴스 [단독] 전종서에 오컬트라니…설경구, 차기작은 ‘바위’ 3 08:30 901
2933695 이슈 역사가 지우려 했던 1457년 청령포 기록 너머의 숨겨진 시간들 🗂️ <왕과 사는 남자> 보도스틸 10 08:30 705
2933694 이슈 [흑백요리사2] ㅅㅍ 공개되자마자 귀여움으로 오타쿠들을 사로잡고 있는 참가자 115 08:12 14,146
293369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8:10 354
2933692 기사/뉴스 BoA(보아), 「メリクリ」 가 누적 재생 수 1억회 돌파. 자신 첫 기록 달성 [오리콘 랭킹] 12 08:09 582
2933691 이슈 하 사십대 후반 여성 마니또 선물 뭐사줘야하지.. 447 08:08 21,245
2933690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MISIA 'CATCH THE RAINBOW' 08:07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