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현경의 욕망과 엇갈린 운명…'첫 번째 남자' 4.9% 출발
964 0
2025.12.16 11:32
964 0
vVLxju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한 여자의 욕망과 그로 인해 엇갈린 두 여자의 운명을 그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화 시청률은 4.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는 1995년 과거 회상으로 시작된다. 드림그룹 후계자인 마동석(김영필 분)은 아버지 마 회장(이효정)의 완고한 반대에도 고아 출신 정숙희(정소영)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한다. 

하지만 드림그룹 입성을 꿈꾸는 배우 채화영(오현경)과 동석의 갑작스러운 임신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틀어진다. 

동석은 사실무근이라며 화영을 만나 따지지만, 화영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동석이 기억을 못 하는 것이라며 '그의 아이가 맞다'고 주장한다. 동석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숙희는 자신도 임신 8주차라는 사실을 숨긴 채 동석의 곁을 떠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8140?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09 12.19 16,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7,7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2,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68 기사/뉴스 정봉이네 ‘응답하라’서도 복권 당첨되더니, 거금 용돈 획득(응팔 10주년) 12:04 325
398867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첫 팬미팅 전석 매진…내년 북미+인도네시아 팬들 만난다 11:54 183
398866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선언에 '시그널2' 운명 갈림길…tvN "최적의 방안 찾겠다" 8 11:53 223
398865 기사/뉴스 슬픔도 담담하게 그려낸 서현진의 멜로…'러브 미' 2%로 출발 2 11:49 364
398864 기사/뉴스 강나언 ‘모범택시3’ 특별출연, 베일에 싸인 캐릭터로 등장 11:48 1,326
398863 기사/뉴스 강태오·김세정, 진구에 마지막 승부수…전국 6.4% '자체 최고'(이강달) 2 11:47 282
398862 기사/뉴스 네팔, 히말라야 산봉우리 등반객 수 제한 예정‥'쓰레기 너무 많아' 6 11:45 460
398861 기사/뉴스 에스파, 가요대축제서 라이브로 증명한 무대 자신감 1 11:45 359
398860 기사/뉴스 '시그널2' 폐기 능사 아냐…조진웅 사태, 업계 분위기도 바뀌었다 35 11:43 913
398859 기사/뉴스 '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내년 2월부터 입장료 2유로 받는다 10 11:43 725
398858 기사/뉴스 시드니 총격범 맨몸 제압한 '시민영웅'…성금 24억원 전달받아 13 11:38 1,160
398857 기사/뉴스 [ⓓ리뷰] 왜 극장이 필요한가? '아바타'가 답했다 1 11:24 269
398856 기사/뉴스 “100% 실화, ‘학폭 가해자’ 아이돌 데뷔”…‘263만 먹방’ 유튜버 폭로 11 11:20 3,080
398855 기사/뉴스 부활 신호탄 쏜 용산정비창 개발, 정부 '자산매각 중단' 방침에 제동 4 11:19 401
398854 기사/뉴스 이슬람국가, 호주 유대인 행사 총격 참사에 “자긍심” 8 11:03 1,499
398853 기사/뉴스 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서 사기… “더럽고 치사해서 위약금 내” 2 11:02 2,843
398852 기사/뉴스 “李 잡도리쇼” 말하다 빵 터진 양향자…‘웃참’ 실패로 발언순서 넘겨 31 10:55 2,474
398851 기사/뉴스 중학생 아들 두고 세 딸과 함께 몰래 이사한 40대 친모 집유 486 10:51 39,109
398850 기사/뉴스 '조카 입양' 홍석천 "결혼 앞둔 딸…특이한 삼촌 밑에서 잘 자라" 6 10:49 1,750
398849 기사/뉴스 “제가 받을 자격 있나요?”…시드니 총기 난사 막은 '영웅'에 37억 전달 14 10:49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