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24년 만 '동물농장' 하차..안지환, 건강상 이유로 모든 활동 중단
79,953 332
2025.12.16 11:20
79,953 332

XFNSRi

16일 안지환 소속사 크리오스엔터테인먼트는 "안지환이 건강 이상으로 현재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고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안지환은 진행하던 국군방송 '신나는 라디오'와 내레이션으로 함께하고 있는 SBS 'TV 동물농장' 등 모든 방송에서 잠정 하차할 예정이다.

1993년 MBC 공채 성우로 데뷔한 안지환은 애니메이션 '스펀지밥', '슬램덩크', '올림포스 가디언',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 1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은하', '바라던 바다',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 '강남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했다. 특히 SBS 'TV 동물농장'에서 무려 24년간 메인 성우를 맡아 대중에게 '동물농장 아저씨'로도 사랑받고 있다.

32년간 국민 성우로 활동한 그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563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71 12.15 28,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9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정호영 “시즌1 거절하고 후회, 섭외 연락 안와 조급했다” 11:56 0
397998 기사/뉴스 [단독] '얼굴 천재' 송강, 성수동 아파트 67억 최고가에 샀다…육성재와 이웃 11:56 35
397997 기사/뉴스 김세정, 오늘(17일) ‘태양계’ 발매..적재 프로듀싱 11:55 36
397996 기사/뉴스 '나는솔로' 29기 연하남 영수vs광수, 치열한 옥순 대전…"박터진다" 11:54 129
397995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투어 성료…후쿠오카→도쿄 달궜다 11:53 43
39799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PD "후덕죽·선재스님, 시즌1 때 감히 제안못해…시즌2 수락해줘 놀라" 4 11:49 592
397993 기사/뉴스 HSAD,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한 IBK기업은행 광고 공개 11:49 125
397992 기사/뉴스 부모 동시 숨지면 ‘세금 왕창’, 1초차 숨지면 ‘상속세 0’…어떻게 이런 일이? 8 11:46 954
397991 기사/뉴스 관객과의 의리도 생각 좀…유아인, 집행유예 기간중 복귀설 2 11:44 232
397990 기사/뉴스 [단독] 잠실야구장 식음료 운영권 ‘막판 승부’…10분 PT서 갈린다 7 11:42 521
397989 기사/뉴스 “귀 맞아 고막 손상” ‘교수직 사임’ 팝핀현준, 폭행 폭로 줄지어 (사건반장) 4 11:38 941
397988 기사/뉴스 '박세리희망재단 명의 도용' 박세리 아빠 징역형 집유 2 11:37 471
39798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PD “시즌1 고사했던 셰프들 자진 지원, 흑수저 도전까지” 5 11:33 1,515
397986 기사/뉴스 달러-원 환율, 1480원 돌파…장중 상승 폭 확대 26 11:32 687
397985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호연', 출시 1년 3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발표 6 11:32 756
397984 기사/뉴스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6 11:18 827
397983 기사/뉴스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유아인 출연 NO, '조용히 있고 싶다' 해" [직격인터뷰] 203 11:11 7,600
397982 기사/뉴스 李대통령 "연명의료 중단 땐 인센티브" 복지부에 검토 지시 41 11:10 1,489
397981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전광훈 목사·'신의한수' 신혜식 경찰 구속영장 반려… 보완수사 요구 20 11:07 596
397980 기사/뉴스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마약 투약' 유아인 복귀설 후폭풍 [스타이슈] 33 11:07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