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아 바통 받은 ‘신세계家’ 애니, “밝은 에너지 보여줄 것” 소감 (‘MBC 가요대제전’)
2,852 16
2025.12.16 11:17
2,852 16

bzTqgM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10년간 자리를 지켜온 소녀시대 윤아 후임으로 발탁된 가운데,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오는 31일(수) 방송될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올데이(ALLDAY) ‘멋’을 기본값으로 둔 ALLDAY PROJECT 애니의 MC 합류 소감이 담긴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을 통해 데뷔 후 첫 MC에 도전하게 된 애니가 “밝은 에너지와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직하고도 당당한 매력을 앞세운 애니의 다짐은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DSniDq

 

이어 “‘멋’은 다른 말로 ‘오라(Aura)’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멋’에 대한 정의를 밝힌 애니는 공개된 개인 포스터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허리에 손을 짚고 정면을 응시하는 애니의 포즈에서는 단번에 눈길을 붙드는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3년 연속 MC로 활약 중인 민호와 첫 MC 도전에 나선 ALLDAY PROJECT 애니 그리고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황민현까지, 색다른 조합으로 시너지를 완성할 ‘MBC 가요대제전 멋’은 오는 31일(수)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77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59 12.15 37,6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4,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15 기사/뉴스 이혼소송 중 류중일 아들 신혼집에 수상한 카메라...범인은 '장인·처남' 10:21 151
398314 기사/뉴스 한국서 유독 많은 쌍둥이 출산…산모·태아 건강에 '경고등' 5 10:20 444
398313 기사/뉴스 '일회용 컵값' 따로 낸다…보증금처럼 돌려주지 않아 33 10:17 641
398312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최저’…곧 대국민 연설 3 10:16 122
398311 기사/뉴스 서부산영상미디어 센터 개관…“서부산권 문화갈증 해소” 1 10:16 103
398310 기사/뉴스 생계형 체납자, 5000만원까지 납부의무 소멸 [2026 달라지는 세제-④국민생활] 10 10:15 237
398309 기사/뉴스 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81 10:12 1,746
398308 기사/뉴스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군부대 수색 5 10:09 233
398307 기사/뉴스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5 10:09 386
398306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마고치와 만났다 9 10:07 953
398305 기사/뉴스 스페인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민 구한 용감한 여성 10:03 459
398304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의 웹 예능, 2회 만에 막 내려 2 10:02 536
398303 기사/뉴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제동 결의안, 하원서 부결 10:00 159
398302 기사/뉴스 혜리, 새 가족 생겼다…'붕어빵' 동생 임신 소식에 "삐약삐약" 응원 6 10:00 2,535
398301 기사/뉴스 류중일 前며느리 가족, 이혼소송 사위 집에 '홈캠' 몰래 설치해 기소 47 09:59 2,430
398300 기사/뉴스 대북전단 23번 날려‥"오물풍선 수준 보복 다행" 8 09:58 275
398299 기사/뉴스 "태어나도 3일 못 버텨"…심장 몸 밖에 있던 서린이 기적의 생존 12 09:58 1,327
398298 기사/뉴스 재력가 딸 상대 교제 사기, 100억 원 빼돌려 6 09:55 1,037
398297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 ‘역대 최저’…대국민 연설로 위기 돌파 하나 2 09:55 123
398296 기사/뉴스 [단독] ‘여론조사 꽃’ 가지 않고 한강서 시간 보낸 대령 ‘계엄 가담 간주’···징계 절차 32 09:52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