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성보다 ‘절차’… 박나래 해명이 부른 냉소
5,609 32
2025.12.16 11:00
5,609 32


[뉴스클레임]

박나래가 입을 열었습니다. “모든 활동을 멈추겠다”는 선언에도 “죄송하다” 한마디 없는 영상 앞에서 여론은 “대처가 최악”이라며 더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되자 반응은 냉담합니다.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성희롱,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회사 자금 사적 사용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부동산 가압류와 1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한 상황에서, 핵심 쟁점에 대한 구체적 소명 없이 “절차에 맡기겠다”는 말만 반복됐다는 비판이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입장에는 “죄송하다” “사과드린다”는 직접적인 표현이 끝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이미 경찰 고발과 법적 공방, 전 매니저의 추가 고소, 의료계 문제 제기까지 얽힌 사안에서 '법적 절차'와 '불필요한 논쟁 자제'를 앞세우는 해명은 또 한 번의 ‘예고제’처럼 소비될 뿐 어느 하나 풀어준 의혹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활동을 멈추고 침묵을 선택하는 것이 취할 수 있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일 수 있겠지만, 사실상 다음 폭로와 다음 해명을 예고만 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이 논란을 지켜보는 대중의 피로는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 없이 책임을 ‘절차’에만 올려두는 박나래의 모습에서 과연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은 이미 냉정한 판단을 시작한 듯합니다.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2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11 이슈 철도원 4K로 재개봉 13:46 15
295431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 돌파 3 13:46 109
2954309 이슈 MAGA 선언해서 나락가는 니키미나즈 13:46 57
2954308 이슈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몽골 차아탄족 6 13:43 550
2954307 유머 스벅 지역 마그넷 서울 / 부산 / 제주 8500.jpg 1 13:43 764
2954306 유머 오전에 야외에서 신나게 놀고 떡실신한 루이후이🐼🐼 7 13:42 456
2954305 이슈 1992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문제아 13:42 299
2954304 이슈 해먹에서 떨어진 김대호gif 19 13:39 1,313
2954303 이슈 휴대폰에 대고 말하면 점자를 찍어서 라벨로 뽑아주는 기계 7 13:39 734
2954302 이슈 [Teaser] '민경훈 - 죄' (1/9 (금) 오후 6시 음원 발매) 4 13:38 124
2954301 이슈 캐나다 퀘벡주 썰매 체감 2 13:37 615
2954300 이슈 결혼에 대한 요즘 3040 여자들의 생각.jpg 42 13:37 2,625
2954299 이슈 솔직히 케이팝 파는 해외팬들 언어습득이 왤케 빠른지 알겠음 12 13:36 1,956
2954298 이슈 K-메이크업한 와이프 보고 정신 못 차리는 남편 27 13:35 2,629
2954297 유머 늦은 새벽 혼자 택시를 탄 후 생긴일 10 13:35 1,166
2954296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3 13:35 462
2954295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1 13:34 422
2954294 이슈 실시간 철도카페 난리난 코레일 굿즈.jpg 40 13:33 3,850
2954293 이슈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13 13:33 1,452
2954292 유머 요즘 보기 드문? 식사 예절을 하고 있는 10살 5살 꼬맹이jpg 5 13:32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