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동혁, '극단선택 암시' SNS에 경찰 출동…생명에는 지장 없어
5,079 8
2025.12.16 10:56
5,079 8

KkGWfN

1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는 '임씨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초구 서초동 모처에서 임동혁을 구조했다. 그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동혁은 이날 오전 7시 34분께 인스타그램에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임동혁은 쇼팽·차이콥스키·퀸엘리자베스 등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초의 대중적 팬덤을 만든 인물로 평가받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7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06 12.15 54,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3,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1,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928 기사/뉴스 그 많던 '밥'은 어떻게 할까...'저속노화' 사생활 논란에 식품업계 진땀 2 20:09 249
398927 기사/뉴스 [단독]러시아 초등생 납치 시도한 러시아 여성 1 20:04 843
398926 기사/뉴스 폭발물 의심 신고에 경찰특공대 출동…알고보니 세차용품 3 19:48 639
398925 기사/뉴스 [포토] 에스파 윈터 '열심히 가린 타투' 350 19:42 29,383
398924 기사/뉴스 日, 2월부터 사후 피임약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알 7만 원 7 19:40 925
398923 기사/뉴스 [단독]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 JTBC 뉴스룸 10 19:37 1,071
398922 기사/뉴스 한국마즈 쉬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고양이 보호소 봉사활동 진행 9 19:16 1,536
398921 기사/뉴스 [단독]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350 19:08 32,178
398920 기사/뉴스 "한국 육군-일본 자위대 내년 1월 간부 후보생 교류 사업" 28 18:59 1,372
398919 기사/뉴스 [속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폭발물’ 적힌 상자…경찰특공대 출동 13 18:54 2,157
398918 기사/뉴스 예고 스틸에 '하차' 조세호가...은근히 챙기는 '1박2일'[이슈S] 10 18:42 2,371
398917 기사/뉴스 10대에 마약 투약 후 ‘몹쓸짓’…“합의된 관계, 강제투약 없었다” 11 18:37 1,784
398916 기사/뉴스 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시작… “너무 심심해서”[IS하이컷] 52 18:32 7,790
398915 기사/뉴스 [일본 교도통신 단독보도] 오는 1월 한국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방위교류사업계획 2 18:26 375
398914 기사/뉴스 식욕억제제 나비약 ‘펜터민’의 두 얼굴 10 18:11 4,297
398913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활용해 개인 부정 기사 물타기 시도했나 “몰라요!” 9 17:32 1,351
398912 기사/뉴스 “왜 부탁 거절해”...망치로 딸 포르쉐 부순 아빠 12 17:13 4,994
398911 기사/뉴스 "조카가 15년 병수발" 고모가 입양→유산 상속..."무효" 친척들 소송 46 17:09 6,041
398910 기사/뉴스 "민망해서"…계단서 넘어져 도와준 구급대원들 때린 50대 여성 21 16:59 4,282
398909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공연 영상’ 여성의 호소 “살해 협박만 50~60건” 4 16:59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