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힘 보좌관 '만취운전'… 용산 인근서 적발 '면허 취소' 수준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816

국민의힘 중진 의원의 보좌관이 새벽 시간대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국민의힘 모 의원실 소속 보좌관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용산구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19396?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청각·지적 장애인 아내를 감금해서 굶겨 죽인 50대 한국 남성 징역 2년
    • 02:53
    • 조회 1296
    • 기사/뉴스
    43
    • "담배 안 끊어" 영철, C넬·G찌에 분노···상철 "차 좋아하는 거랑 같지 왜 그래"('나는 솔로'
    • 02:03
    • 조회 1843
    • 기사/뉴스
    17
    • 방송국 직원 행세하며 지인들에게 17억원 가로챈 30대 실형
    • 00:54
    • 조회 492
    • 기사/뉴스
    • [단독]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 00:45
    • 조회 17689
    • 기사/뉴스
    227
    • "설 전까지 피해보상하라" 광명시, 포스코이앤씨에 '최후통첩'
    • 00:01
    • 조회 1238
    • 기사/뉴스
    3
    • SBS가 오늘 단독 보도한 쿠팡 기사, 오늘 보도에 담지 못한 내용이 많고 취재 계속 이어갈 예정
    • 12-17
    • 조회 1234
    • 기사/뉴스
    1
    • “책 까매질 때까지 밑줄”... 중2 된 응팔 진주, 영재원 입성한 완벽주의 ‘공부법' ('유퀴즈')
    • 12-17
    • 조회 2523
    • 기사/뉴스
    3
    • [해외축구] 자신이 먹어야 하는 초밥을 이재성 선수한테 줬다는 김민재
    • 12-17
    • 조회 841
    • 기사/뉴스
    1
    • “쇼크로 의식 잃고 4번 입원”...김태원, 생사 고비 넘기며 '13년' 만에 컴백 ('라스') [순간포착]
    • 12-17
    • 조회 1301
    • 기사/뉴스
    • 김태원, 아이유 리메이크 효과 실감.."저작권료만 분기에 1억"[라스][★밤TView]
    • 12-17
    • 조회 2730
    • 기사/뉴스
    11
    • 정보보안 전문가 작심 비판 "당분간 쿠팡에서 구매 줄여야"
    • 12-17
    • 조회 2835
    • 기사/뉴스
    22
    • 대우건설,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불복 소송 예정"
    • 12-17
    • 조회 714
    • 기사/뉴스
    3
    • 휴무날 경찰관의 기지…뭉칫돈 뽑던 중국인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 12-17
    • 조회 337
    • 기사/뉴스
    1
    • 재력가 딸에게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男, 항소심서 ‘감형’ 왜?
    • 12-17
    • 조회 2103
    • 기사/뉴스
    21
    • “남성보다 독한 여성 방귀냄새…뇌 건강에도 좋아?”
    • 12-17
    • 조회 2553
    • 기사/뉴스
    20
    • 선명한 복근, 여성에겐 되레 毒… 대체 왜?
    • 12-17
    • 조회 2213
    • 기사/뉴스
    4
    • 하이브, BTS 완전체 복귀 앞두고…방시혁 리스크에 이타카 논란까지 '시끌'
    • 12-17
    • 조회 1012
    • 기사/뉴스
    2
    • ‘전국 입주 1위’ GS건설 자이, 브랜드 가치 실거래로 입증
    • 12-17
    • 조회 1190
    • 기사/뉴스
    14
    • 파주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3명 연기 흡입·307명 대피
    • 12-17
    • 조회 1227
    • 기사/뉴스
    4
    • “집에서 간병 받고 싶은데” 누가 할까… 배우자 vs 딸 vs 아들 vs 며느리, 나의 경우는?
    • 12-17
    • 조회 1812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