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자리 찾아 삼만리" MZ세대, 팬데믹 거치며 수도권 대거 유입
691 2
2025.12.16 10:38
691 2

서울 인구 줄어도 MZ세대 늘어…인천 순유입 전환, 최대 증가율
충청권 제외 MZ세대 유출…경상권 가장 많이 이탈

 

 

nHlPcP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한 8년간 서울, 인천 등 수도권으로 MZ세대(20~39세)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호남과 제주 등에서는 순유출이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리더스인덱스가 코로나 팬데믹 전후 4년간 MZ세대 인구 이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순유입이 나타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서울·인천·세종·충남·대전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팬데믹 전후 모두 MZ세대 이동 규모가 가장 컸다. 다만 순유입 규모는 30만 명대에서 10만 명대로 축소됐고, 세대를 망라한 총인구 신규 유입도 62만 명에서 17만 명대로 떨어졌다.

 

고양·의왕·의정부·남양주 등은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했지만, 수원·안양·광명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서울은 팬데믹을 거치며 MZ세대가 빠르게 늘었다. 서울로 들어온 MZ세대는 코로나 이전 4년은 2만5579명, 이후는 7만7425명으로 200% 넘게 증가했다. 총인구는 계속 감소했지만, MZ세대 유입은 급증했다.

 

높은 주거·생활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교육, 문화 등 접근성이 MZ세대 이동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상권은 전국에서 MZ세대가 가장 많이 빠져나간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경우 도 내 모든 시·군에서 MZ세대(5만1970명 → –3만9061명)가 감소했다. 경남은 팬데믹 이전과 이후 4년 모두 MZ세대가 5만 명 이상 순유출된 유일한 광역단체였다. 전남과 전북은 MZ세대 순유출 규모가 4만 명대에서 2만 명대로 줄었다.

 

기초자치단체별로는 대구 중구(1215.0%), 부산 연제구(710.2%) 및 부산진구(683.9%), 수원(802.1%) 등이 증가율이 높았고, 전주(-3만1750.0%), 광주 광산구(-9984.6%), 부산 중구(-1001.1%), 속초(897.3%) 등은 MZ세대 이탈이 확대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6218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75 00:05 1,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14 유머 나같은경우는 존나 쿨해서 뒤끝이 진짜 없음 아무리 짜증나도 뒷담 한 34번 정도만 하면 10중 2할은 무조건 잊음... 2 00:44 265
2956113 이슈 그동안 힘든 싸움을 했었던 임짱 tv 임짱 2 00:43 288
2956112 이슈 공개되고 알티타고있는 한 여돌의 독서 결산노트 6 00:42 652
2956111 이슈 스크린 데뷔하고 오랜만에 팬들 만난 지니 00:39 503
2956110 이슈 동백꽃에서 불호 엄청 많았던 강종렬.jpg 7 00:38 871
2956109 기사/뉴스 [단독] MS·구글, 韓 상주하며 공급 호소… 삼성·SK 물량 못 따오면 '해고'도 11 00:36 861
2956108 유머 해외여행 다녀와서 2주동안 내가 하는것 17 00:36 1,228
2956107 이슈 2000년 드라마 수위 3 00:32 712
2956106 이슈 강아지랑 버스 타기 도전 8 00:29 538
2956105 이슈 뮤비 하나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헤메코를 거의 다 말아준 어떤 여돌 1 00:29 899
2956104 이슈 민들레 홀씨 폴폴 날리는 키키 지유 금발로 염색한 날... 5 00:27 671
2956103 기사/뉴스 권상우 "입대 일주일 전 알았다…母, 나 모르게 신청" 4 00:26 1,355
2956102 기사/뉴스 '유퀴즈' 짱구 성우 박영남, 80세에도 감탄 나오는 성량 "기술감독님이 볼륨 낮춰" [TV캡처] 2 00:25 383
2956101 이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6 00:23 462
2956100 기사/뉴스 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8 00:22 672
2956099 이슈 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스토리 (단톡방 카피페 관련) 164 00:20 14,631
2956098 이슈 유재석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나경은(아내) 이름 5 00:19 2,661
2956097 이슈 패트와 매트처럼 입고 자동차를 노래방으로 쓰는 세븐틴 도겸x승관 6 00:18 599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35 00:16 3,536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9 00:15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