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새벽 합의자리서 전 매니저 구토하니 “나도 구토해…계속 놀자”
4,895 17
2025.12.16 09:48
4,895 17

지난 12일 방송된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가 만났을 때의 상황을 보도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박나래는 매니저들과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지난 8일 새벽 1시경 박나래한테 먼저 전화가 왔다. 합의하고 싶다고 해서 간 건데 3시간 동안 감정 호소만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나래가 “우리 해외 촬영 가서 맛있는 거 먹었잖아. 바다도 봤잖아” 이런 얘기를 하며 사진들을 보여주고 혼자 술을 마셨다고. 또한 얘기 도중 갑자기 노래를 틀더니 노래방 가서 계속 놀자고 하길래 매니저는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노래방은 박나래 자택에 있는 노래방이었다. 

전 매니저가 박나래의 연락을 받고 나간 이유는 상황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인정과 사과, 합의를 생각했는데 정작 박나래는 감정에만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미안함을 표현한 발언으로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게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같이 일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좋았는데”라고 했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이 발언을 두고 사과라고 착각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 매니저는 합의 자리에서 컨디션 악화로 화장실에 가서 구토까지 했다. 그런데 박나래는 “누구나 구토할 수 있다. 나도 해”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전 매니저는 오전 6시경이 되서 귀가를 했다. 그런데 박나래 측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 주어지지 않아 오해 쌓여. 전 매니저와 대면하고 오해와 불신들 풀었다”라는 입장응ㄹ 내놓았다. 

한편 지난 15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박나래가 피소된 건이 5건, 박나래 측이 고소한 건이 1건으로 총 6건을 각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박나래와 관련된 수사는 서울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가 진행 중이다. 박나래는 지난 5일 고소장을 제출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는데, 해당 고소 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 주사 이모 관련해서는 강남서에게 수사 중이다. 

경찰은 “특수폭행과 의료법 관련 내용이 주가 되는 걸로 안다"라고 밝혔다. '주사 이모’에 대해서는 “막 접수돼서 고소·고발인 조사가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에 막 착수한 시점”이라며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477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51 기사/뉴스 “언니! 저기 장도연 들어와!” 웃음 터진 화제의 작전 타임, 강계리가 김도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14:00 75
40145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 돌파 80 13:46 4,548
401449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7 13:35 758
401448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3 13:34 634
401447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 찰과상' 경찰, 물축제 관계자 송치 7 13:29 668
401446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73
401445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8 13:14 536
401444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36 13:09 2,275
401443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87
401442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5 13:07 372
401441 기사/뉴스 “왜 내 여친이랑 누워 있어” 격분해 남성 폭행한 외국인 긴급체포 1 12:52 1,414
401440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7 12:49 773
401439 기사/뉴스 [단독]장기용, 차기작은 정치 누아르극 '라인의 법칙' 13 12:43 1,604
401438 기사/뉴스 "내가 '광클' 할 때 그들은 8억 챙겼다"... 야구장 표가 없던 '진짜 이유' 9 12:25 1,316
401437 기사/뉴스 "CIA, 마두로 충성파에 베네수 임시정부 맡기는 게 안정적” 8 12:22 771
401436 기사/뉴스 쓰러진 만취손님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멋대로 카드 긁은 유흥주점, 나 몰라라 11 12:17 2,466
401435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10 12:15 1,222
401434 기사/뉴스 “누구 한명도 사과 안했다”…물축제서 워터건에 얼굴 찢어져 휴학계 냈는데 11 12:13 2,792
40143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460 돌파…또 사상 최고치 22 12:06 2,108
401432 기사/뉴스 김병우 감독, '전독시' 이어 '대홍수'까지 욕 먹어도 당당한 이유 [엔터&피플] 33 12:06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