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55억 집 털렸을 때 매니저들 의심당해…남친이 경찰에 '신상' 제공"
54,264 300
2025.12.16 09:36
54,264 300

코미디언 박나래 2025.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진호에 따르면 도둑이 든 다음 날 전 남자친구 A 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박나래는 다치지 않았으나 고가의 귀금속 등 물품을 도난당했으며, 피해 금액은 수천만원대로 알려졌다. 이때 '내부자 소행이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일었다.

당시 집을 드나들던 내부 인원은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 총 세 명이었다. 다만 이들 모두 근로계약서와 4대 보험이 없는 상태였다.

이진호는 "만약 이들 중 한 명이 진범으로 밝혀지면, '근로계약도 안 된 직원이 집을 드나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박나래에겐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그러자 A 씨가 나서서 매니저 2인과 스타일리스트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해 필요하다'라며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 등 개인정보를 자필로 받아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3인은 근로계약서 작성 목적인 줄 알고 순순히 관련 내용을 자필로 정리해 줬다. 그러나 (A 씨가) 이들 3인의 개인정보를 받아 이번 도둑 사건의 용의자 참고 자료로 경찰에 제출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진호는 매니저 2인과 스타일리스트가 이를 알게 된 상황도 설명했다. 그는 "최초 신고자는 A 씨였다. 당시 도둑 사건이 크게 공론화됐는데, A 씨의 신분이 드러날 경우 박나래의 열애설이 불거질 수 있었다"라며 "이에 A 씨는 '앞으로 수사관과의 소통은 매니저와 하는 게 좋겠다'며 권한을 넘겼다. 이후 매니저가 직접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해 '수사 관련 내용은 저한테 말씀해달라'고 했다. 근데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당신들 역시 용의선상에 올라가 있어 (신고) 접수자 신분으로 전환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듣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이러한 행동이 A 씨의 뜻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사자들은 근로계약인 줄 알고 넘긴 개인정보가 자신들을 의심하는 자료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실제 수사가 끝난 뒤 검거된 범인은 박나래와 아무 관계 없는 제3의 외부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6232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11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662 이슈 임성한하면 생각나는 두 장면 1 19:50 45
2954661 유머 뭔가 뜻이 이상해진 '테무인간'.jpg 19:50 177
2954660 이슈 판다 밥을 압수해서 굶기는 사육사 19:50 164
2954659 이슈 위근우 기자 인스타 글 업뎃 (제목을 못 만드는 버러지들) 19:49 112
2954658 유머 임짱에 가려진게 아쉬운 흑백2 참가자 유튭 6 19:48 792
2954657 정치 [단독] "개딸의 이재명 사랑은 김건희에 대한 질투"…野 신임 윤리위원장 윤민우는 누구? 3 19:48 112
2954656 유머 흑백2스포) 본인 요리의 끝을 보여준 참가자 ㄷㄷㄷ 19 19:47 1,143
2954655 이슈 갓반인 친구가 나보고 ‘밤티’가 뭐냐고 물어볼때 설명하기 어려웠음 2 19:47 392
2954654 유머 지금 가나지 상태 : 편안함 19:47 203
2954653 유머 방영 전 무려 드라마 판 '건축학개론'으로 홍보했던 유명 드라마....jpg 18 19:45 1,596
2954652 이슈 [국내축구] 수원fc에서 복귀 피드로 무려 게시물 5개 올려준 레전드 축구 선수 1 19:43 479
2954651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9:41 1,049
2954650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4 19:41 863
2954649 이슈 어떻게 아이돌 개인기가 어깨 탈골.x 1 19:40 420
2954648 이슈 ‘에.바.뛰’ 경험하고 온 사람 후기 4 19:38 1,357
2954647 이슈 두쫀쿠 조퇴증 마라탕 으로 알티 타는 신인 남돌.... 4 19:37 1,470
2954646 유머 당돌한 신승호 3 19:35 398
2954645 유머 가나디 푸바오🐼💛 22 19:34 774
2954644 이슈 우리가 쓰는 단어들의 글로벌한 유래 7 19:32 520
2954643 이슈 싱어게인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공연장 무드로 바꿔버리는 태연 라이브 7 19:32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