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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완전체 신곡 성공적 발매…새로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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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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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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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2월 15일 오랜만의 완전체 신곡이자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더 레거시)'의 선공개 싱글 'Still Here(스틸 히어)'를 발매했다.


Still Here'는 포레스텔라 네 멤버의 보컬이 만나 이루는 유일무이한 하모니로 완성된 곡이다. 아일랜드 민요 'Danny Boy(대니 보이)'의 선율을 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로 세상에 의지와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웅장하게 담아냈다.


특히 포레스텔라 네 멤버가 각자 지나온 시간을 담은 솔로 파트부터 완전체 시너지를 입증하는 역대급 하모니까지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번 'Still Here'의 음악 총괄 및 프로듀싱은 멤버 강형호가 소속된 아티앤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양쪽 회사와 아티스트가 같이 1년 넘게 포레스텔라의 음악을 위해 같이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중략)


포레스텔라는 'Still Here' 발매에 이어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대구, 부산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 'THE LEGACY'를 개최한다. 콘서트와 더불어 2026년에는 약 5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인 'THE LEGACY'를 발매할 계획이다.


https://youtu.be/RvVJ_YIh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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