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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상하이 2탄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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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김숙과 정지선 셰프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새벽 6시 반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김숙은 전(?) 남편이었던 윤정수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둘째 날에도 숨가쁜 강행군을 시작한다.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고 고백한 정지선 셰프는 말과는 달리 지엔빙(중국식 부침개)을 맛있게 먹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촬영을 재촉하는 김숙에게 그는 “중국에 오면 루틴이에요~”라며 지엔빙을 나눠준다.


김숙은 상하이 둘째 날 임장에 대해 “고향을 떠나 상하이에 정착한 젊은이들의 집을 둘러볼 예정이다. 상하이 드림을 좇는 청년들은 어떤 집에서 살지 기대해 달라”고 소개한다.


세 사람은 본격적인 임장 전, 아침 식사 문화가 발달한 중국의 아침을 경험하기로 한다. 거리 곳곳에 아침을 파는 가게들 사이에서 세 사람은 중국식 찐빵(바오쯔)를 주문한다. 메뉴판을 조용히 스캔하던 정지선 셰프는 중국에오면 꽈배기와 따뜻한 콩물을 먹어야 한다며, 유창한 중국어로 추가 주문해 웃음을 유발한다.


캡틴따거는 아침식사로 국물 요리를 먹고 싶다고 하자, 세 사람은 내친김에 훈툰(만둣국)가게에 들어가 아침식사 3차를 시작한다. 식사 중 캡틴따거의 팬을 자청하는 현지 유학생을 만난 세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상하이 유학생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유학생은 푸단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박물관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히자, 캡틴따거는 “푸단 대학교는 상하이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예요.”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나온 칭화대학교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친다. 김숙이 “캡틴따거는 시진핑 주석과 동문이래요.”라고 말하자, 유학생은 “차은우 동생이 푸단대 동문이다.”라고 소개한다. 이에 캡틴따거와 김숙은 “차은우 동생은 인정해야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은 유학생의 도움으로 유학생이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를 방문한다. 각 방마다 붙어있는 숫자와 QR코드로 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거실과 주방에는 세제와 그릇 등 개별 물건들이 놓여있었으며, 화장실 쓰레기통마저 개별로 사용하고 있어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더해진다.




박지혜 기자


https://v.daum.net/v/2025121608362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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