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자가 고층 빌딩을 지으려고 주변건물을 다 사들였는데 세입자가 나가기를 거부해서 생각해 낸 건축방법
무명의 더쿠
|
12-15 |
조회 수 3573
https://x.com/lizkimtweets/status/2000368791017164854?s=20
대부분의 세입자는 보상금을 받고 퇴거했는데 4층에 살던 진 허먼이라는 사람은 30년동안 임대료 규제 적용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내며 수백만 달러를 제시해도 거부하면서 저 곳에서 살았다고 함
그래서 개발업자가 공중권을 이용해서 철거하지 않고 저렇게 지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