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후쿠오카 시내에서, HKT48 스탭이 남자에게 찔리는 사건이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 스태프가 칼에 찔렸지만 생명에는 별다른 일은 없다고 한다. 범인은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당일 HKT48는 온라인 악수회를 진행 중이었으며 멤버는 전원 무사히 대피했다고 한다.
범인은 월에 5~6회 HKT48 극장에 공연 보러 오던 사람이라고 함
멤버들이 주로 SNS에 올릴 사진 찍는 장소를 알고 있었고, 그쪽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멤버들이 나오지 않자 스탭 찌름
사건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대기했다고 함.
멤버 피습하려고 특정 장소에서 대기했다가 이틀째 나오지 않자 스탭 피습한 것으로 추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