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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아니라면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새 아파트거나 재개발 앞둔 빌라여야 함)

남자 회사원
보통 주인공과 한팀이거나
광기를 숨기고 있거나 둘 중 하나

파벌이 있는 부녀회장 or 동대표 or 통장
집값에 예민하며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음
일이 커지는 걸 원하지 않음

뭔가 몸이 안 좋아 보이는 아주머니
보통 먹고 있는 약이 있고
비밀을 알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음
무당
초기 흑막처럼 나오지만 보통 주인공에게 도움을 줌
하지만 결국 실질적인 원인은 모름

사이비
보통 가족 때문에 사이비에 빠짐
눈이 돌아있지만 최종 흑막은 아님
![사연뉴스] “장애인 주차구역이에요” 말했다 짤린 경비원-국민일보](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0/0111/611211110014119642_1.jpg)
경비 아저씨는 협조적이지만
큰 도움은 안 됨

애기들
사람이 아니거나
비밀을 알고 있음
![말로는 안 통해 112 경찰 부르니 잠잠…이제 겨우 살 맛[층간소음 이렇게 푼다]|동아일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3/07/19/120308164.1.jpg)
층간 소음 문제가 있음

주인공
1. 백수(오지랖 강한 편)
2.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김
3. 돈문제가 생김
셋 중에 하나임
끝으로 갈수록 많이 다치치만 죽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