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뇌절을 넘어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컨셉 과몰입 남돌
1,963 9
2025.12.15 20:52
1,963 9

엔하이픈

 

https://x.com/1208boi/status/1915578782800633997

저번 앨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향하는 욕망

뱀파이어로 만들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있던 뱀파이어였다면

 

 

이번에는… 회피 뱀파이어가 옴…

 

이미지

UNDER THE RED MOON. UNAUTHORIZED DESIRE. VAMPIRE SIN.

=> 붉은 달 아래, 금지된 욕망. 뱀파이어의 죄악.

 

VAMPIRE NOW IS CHASING THE MOST FORBIDDEN ROMANCE OF THE CENTURY,

A VAMPIRE AND A HUMAN, CAUGHT DEFYING THE CONVERSION LAW-NOW MISSING.

THEIR LOVE IGNITED A MOVEMENT, A REBELLION, AND A HUNT

=> 지금 이 순간, 세기 최악의 금기를 넘은 사랑.

전환법을 거스른 뱀파이어와 인간— 발각 직후 사라진 두 존재.

그들의 사랑은 혁명을 점화했고, 반란과 끝없는 추적을 시작하게 했다.”

 

 

이미지

LET THEM VANISH TOGETHER. WE BELIEVE IN FORBIDDEN LOVE!

=> “그들이 함께 사라질 권리를 허하라. 우리는 금지된 사랑을 믿는다.”

 

VAMPIRE COUPLE ESCAPE SHOCKS VAMPIRE SOCIETY VAMPIRE LOVERS' ESCAPE TRIGGERS

MASS PANIC AS AUTHORITIES LAUNCH CODE V IN HISTORIC FIRST

=> 뱀파이어 커플 탈출, 뱀파이어 사회에 큰 충격, 연인들의 도주로 촉발된 대혼란. 당국, 사상 최초로 ‘코드 V’ 발동

 

 

이미지

Leave it to me Don’t worry. Be with me now.

=> 나한테 맡겨. 걱정하지 마. 지금 내 곁에 있어줘.

 

 

이미지

AS IF THIS CHASE WERE SOME EXHILARATING GAME...

“마치 이 모든 추격전이 어떤 짜릿한 게임인 것처럼…”

 

THE FLEEING COUPLE, IT WAS SAID, WERE LAUGHING, AS IF THEY WERE REVELING IN THE CHASE.

THEIR EXPRESSIONS WERE CAREFREE, AT TIMES EVEN ALIGHT WITH A THRILLING ECSTASY

=> 도주 중인 그 커플은 웃고 있었다고 전해진다.마치 이 추격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표정은 태평했고, 때로는 짜릿한 황홀감으로까지 빛나 보였다.

 

공개된 내용을 정리해보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었고

 

IEfymu
nACswr

이 행동이 뱀파이어 금기를 어긴 행동이라 수배가 되는데

뱀파이어 사회라서 현상금이 피임

 

 

https://x.com/febbnine/status/2000371648302813661

결국 도피를 하게되는데

StaICs

srffMb

그래서 도피자 컨셉 구성에 여권 위조지폐 위조 신분증 포카 뒷면은 신용카드임

진짜 컨셉 과몰입 미친 것(p) 같음

https://x.com/1208boi/status/2000389760695873595

그리고 지폐 보면 글이 써있는데

이미지

OH YOU COULD JUST CALL ME NOW

나 찾고 있으면, 그냥 지금 전화해봐

 

 

죄인인데 지금 뱀자님들이 사랑하는 연인과 도피하느라 신났어요 ㅋㅋㅋㅋ

OhqDKz

지피티한테 해석해달라고 하니까 속보 뉴스 관련 내용이라고 해서

사이트 검색해보면 접속 가능하고

RCesLu

아직 점검중이라고 17일날 오픈된다고 해서

저 뉴스 채널 사이트 만든 것 같은데 진짜 과몰입에 과몰입이라 너무 맛있음…

 

역시 엔하이픈은 실존 뱀파이어가 맞음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84 12.15 17,0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132 이슈 6살 딸에게 “허리 잘 돌리겠네”라는 남편..jpg 4 17:55 459
2933131 기사/뉴스 '내란의 밤' 조선일보 "대법원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은 오보? 17:55 53
2933130 이슈 화제였던 줌묘기 영상, 챌린지로 말아준 샤이니 민호 2 17:54 86
2933129 유머 입양 온 첫날 낯가리는 갱얼쥐 15 17:52 741
2933128 유머 '남자친구가 전여친 이름을 불렀어요 어떡하죠?' 사연에 에픽하이 반응 2 17:52 461
2933127 기사/뉴스 [단독] '계엄 관여' 군 간부들, 조사본부 단장직 유지…취재 시작되자 '직무 정지' 1 17:52 110
2933126 이슈 [블라인드] 이거 직장내괴롭힘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해도 될까? 14 17:50 1,369
2933125 기사/뉴스 최휘영 문체부 장관 "K-팝 수요 감당하려면 5만석 규모 돔 필요" 13 17:50 409
2933124 이슈 오늘자 오마이걸 유아 초근접 실물느낌 폰카 짤.jpg 4 17:50 589
2933123 이슈 한국 예수 생카 틱톡 반응.jpg 34 17:48 2,043
2933122 이슈 태국-캄보디아 분쟁을 뒤에서 지원하며 이득보는 사악한 무기상.jpg 11 17:46 1,316
2933121 기사/뉴스 한옥보다 MICE… 전주의 미래 100년 대전환 2 17:43 671
2933120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네가 망쳤다" 싸운 건 '윤 구속 취소' 바로 그때 17 17:42 1,438
2933119 정치 '차기 서울시장' 정원오 45.2% vs. 오세훈 38.1%…가상 양자 대결서 오차범위 밖 48 17:40 1,041
2933118 이슈 동충하초균의 침입으로 정신이 나가버린 개미(개미 너무가까움 주의/개미 머리 뚫고 나오는 동충하초균 주의) 6 17:39 949
2933117 이슈 "결혼 준비 중 연락한 5년 만난 전남친…흔들린다" 고백한 30대 여성 15 17:39 1,625
2933116 이슈 여자라면 바로 이해한다는 트윗.twt 28 17:38 3,397
2933115 이슈 자컨으로 새로운 리더 뽑는 남돌 1 17:37 851
2933114 기사/뉴스 "조진웅이 강도·강간? 못 믿겠다"...'소년범 전문가' 주장, 왜? 41 17:37 1,966
2933113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7:37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