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뇌절을 넘어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컨셉 과몰입 남돌
1,831 8
2025.12.15 20:52
1,831 8

엔하이픈

 

https://x.com/1208boi/status/1915578782800633997

저번 앨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향하는 욕망

뱀파이어로 만들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있던 뱀파이어였다면

 

 

이번에는… 회피 뱀파이어가 옴…

 

이미지

UNDER THE RED MOON. UNAUTHORIZED DESIRE. VAMPIRE SIN.

=> 붉은 달 아래, 금지된 욕망. 뱀파이어의 죄악.

 

VAMPIRE NOW IS CHASING THE MOST FORBIDDEN ROMANCE OF THE CENTURY,

A VAMPIRE AND A HUMAN, CAUGHT DEFYING THE CONVERSION LAW-NOW MISSING.

THEIR LOVE IGNITED A MOVEMENT, A REBELLION, AND A HUNT

=> 지금 이 순간, 세기 최악의 금기를 넘은 사랑.

전환법을 거스른 뱀파이어와 인간— 발각 직후 사라진 두 존재.

그들의 사랑은 혁명을 점화했고, 반란과 끝없는 추적을 시작하게 했다.”

 

 

이미지

LET THEM VANISH TOGETHER. WE BELIEVE IN FORBIDDEN LOVE!

=> “그들이 함께 사라질 권리를 허하라. 우리는 금지된 사랑을 믿는다.”

 

VAMPIRE COUPLE ESCAPE SHOCKS VAMPIRE SOCIETY VAMPIRE LOVERS' ESCAPE TRIGGERS

MASS PANIC AS AUTHORITIES LAUNCH CODE V IN HISTORIC FIRST

=> 뱀파이어 커플 탈출, 뱀파이어 사회에 큰 충격, 연인들의 도주로 촉발된 대혼란. 당국, 사상 최초로 ‘코드 V’ 발동

 

 

이미지

Leave it to me Don’t worry. Be with me now.

=> 나한테 맡겨. 걱정하지 마. 지금 내 곁에 있어줘.

 

 

이미지

AS IF THIS CHASE WERE SOME EXHILARATING GAME...

“마치 이 모든 추격전이 어떤 짜릿한 게임인 것처럼…”

 

THE FLEEING COUPLE, IT WAS SAID, WERE LAUGHING, AS IF THEY WERE REVELING IN THE CHASE.

THEIR EXPRESSIONS WERE CAREFREE, AT TIMES EVEN ALIGHT WITH A THRILLING ECSTASY

=> 도주 중인 그 커플은 웃고 있었다고 전해진다.마치 이 추격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표정은 태평했고, 때로는 짜릿한 황홀감으로까지 빛나 보였다.

 

공개된 내용을 정리해보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었고

 

IEfymu
nACswr

이 행동이 뱀파이어 금기를 어긴 행동이라 수배가 되는데

뱀파이어 사회라서 현상금이 피임

 

 

https://x.com/febbnine/status/2000371648302813661

결국 도피를 하게되는데

StaICs

srffMb

그래서 도피자 컨셉 구성에 여권 위조지폐 위조 신분증 포카 뒷면은 신용카드임

진짜 컨셉 과몰입 미친 것(p) 같음

https://x.com/1208boi/status/2000389760695873595

그리고 지폐 보면 글이 써있는데

이미지

OH YOU COULD JUST CALL ME NOW

나 찾고 있으면, 그냥 지금 전화해봐

 

 

죄인인데 지금 뱀자님들이 사랑하는 연인과 도피하느라 신났어요 ㅋㅋㅋㅋ

OhqDKz

지피티한테 해석해달라고 하니까 속보 뉴스 관련 내용이라고 해서

사이트 검색해보면 접속 가능하고

RCesLu

아직 점검중이라고 17일날 오픈된다고 해서

저 뉴스 채널 사이트 만든 것 같은데 진짜 과몰입에 과몰입이라 너무 맛있음…

 

역시 엔하이픈은 실존 뱀파이어가 맞음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842 12.15 15,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8,3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6,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8,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2,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73 기사/뉴스 '만취 실신'으로 유명해진 라쿤…알고보니 상습 상점침입범 7 00:28 1,636
397672 기사/뉴스 '주사 이모' 해명 안 하나 못 하나…키, 침묵하니 오해만 쌓인다 20 00:23 2,033
397671 기사/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무면허 인정 충격...'주사이모'는 잠적했다 29 12.15 3,942
397670 기사/뉴스 “시민 모두에게 30만원 드려요”...민생지원금 또 지급하는 정읍시 20 12.15 2,146
397669 기사/뉴스 "모텔 앞 내려주세요" 치매 모친 택시 태워 광주→부산 유기한 딸 6 12.15 2,921
397668 기사/뉴스 K뷰티, 장원영·유재석 등 장수모델과 결별하는 이유 9 12.15 5,131
397667 기사/뉴스 실제 과거 금융기관에 대한 긴급여신이 이뤄진 것은 역사적으로 두차례뿐이다. 1992년, 그 전 사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1 12.15 1,565
397666 기사/뉴스 퇴직연금 적립금 첫 400조 넘었지만… ‘내 집 마련’ 목적 중도 인출 ‘역대 최대’ 12.15 451
397665 기사/뉴스 "연말 일본여행 취소해야 하나"…전기 끊기고 학교까지 문 닫은 '홋카이도' 비상 16 12.15 5,200
397664 기사/뉴스 노상원 2년 선고 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3 12.15 450
397663 기사/뉴스 ‘믿었던 처제가…’ 형부 회사서 일하며 7억 원 횡령한 40대 여성 ‘징역 5년’ 3 12.15 1,174
397662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청문회 못 나간다…나는 글로벌 CEO” 37 12.15 1,843
397661 기사/뉴스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연예뒤통령) 980 12.15 91,791
397660 기사/뉴스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3 12.15 581
397659 기사/뉴스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하세요” 9 12.15 1,688
397658 기사/뉴스 "솔직히 속상" 허안나, 박나래 논란 여파 '나도신나' 폐지 이어 오디션도 탈락 12 12.15 6,753
397657 기사/뉴스 중국, 일본인 개인에도 제재 조치 11 12.15 1,663
397656 기사/뉴스 핫게간 조두순 이제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잘못된 부분 19 12.15 4,494
397655 기사/뉴스 월급 주는 아이돌? ‘노동’과 ‘투자’ 사이의 2.0 로드맵 [표준계약서 도입 16년③] 12.15 376
397654 기사/뉴스 "중국인 여성이 지드래곤 암표 팔아요" 신고…벌금 고작 20만원 3 12.15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