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뇌절을 넘어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컨셉 과몰입 남돌
1,997 9
2025.12.15 20:52
1,997 9

엔하이픈

 

https://x.com/1208boi/status/1915578782800633997

저번 앨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향하는 욕망

뱀파이어로 만들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있던 뱀파이어였다면

 

 

이번에는… 회피 뱀파이어가 옴…

 

이미지

UNDER THE RED MOON. UNAUTHORIZED DESIRE. VAMPIRE SIN.

=> 붉은 달 아래, 금지된 욕망. 뱀파이어의 죄악.

 

VAMPIRE NOW IS CHASING THE MOST FORBIDDEN ROMANCE OF THE CENTURY,

A VAMPIRE AND A HUMAN, CAUGHT DEFYING THE CONVERSION LAW-NOW MISSING.

THEIR LOVE IGNITED A MOVEMENT, A REBELLION, AND A HUNT

=> 지금 이 순간, 세기 최악의 금기를 넘은 사랑.

전환법을 거스른 뱀파이어와 인간— 발각 직후 사라진 두 존재.

그들의 사랑은 혁명을 점화했고, 반란과 끝없는 추적을 시작하게 했다.”

 

 

이미지

LET THEM VANISH TOGETHER. WE BELIEVE IN FORBIDDEN LOVE!

=> “그들이 함께 사라질 권리를 허하라. 우리는 금지된 사랑을 믿는다.”

 

VAMPIRE COUPLE ESCAPE SHOCKS VAMPIRE SOCIETY VAMPIRE LOVERS' ESCAPE TRIGGERS

MASS PANIC AS AUTHORITIES LAUNCH CODE V IN HISTORIC FIRST

=> 뱀파이어 커플 탈출, 뱀파이어 사회에 큰 충격, 연인들의 도주로 촉발된 대혼란. 당국, 사상 최초로 ‘코드 V’ 발동

 

 

이미지

Leave it to me Don’t worry. Be with me now.

=> 나한테 맡겨. 걱정하지 마. 지금 내 곁에 있어줘.

 

 

이미지

AS IF THIS CHASE WERE SOME EXHILARATING GAME...

“마치 이 모든 추격전이 어떤 짜릿한 게임인 것처럼…”

 

THE FLEEING COUPLE, IT WAS SAID, WERE LAUGHING, AS IF THEY WERE REVELING IN THE CHASE.

THEIR EXPRESSIONS WERE CAREFREE, AT TIMES EVEN ALIGHT WITH A THRILLING ECSTASY

=> 도주 중인 그 커플은 웃고 있었다고 전해진다.마치 이 추격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표정은 태평했고, 때로는 짜릿한 황홀감으로까지 빛나 보였다.

 

공개된 내용을 정리해보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었고

 

IEfymu
nACswr

이 행동이 뱀파이어 금기를 어긴 행동이라 수배가 되는데

뱀파이어 사회라서 현상금이 피임

 

 

https://x.com/febbnine/status/2000371648302813661

결국 도피를 하게되는데

StaICs

srffMb

그래서 도피자 컨셉 구성에 여권 위조지폐 위조 신분증 포카 뒷면은 신용카드임

진짜 컨셉 과몰입 미친 것(p) 같음

https://x.com/1208boi/status/2000389760695873595

그리고 지폐 보면 글이 써있는데

이미지

OH YOU COULD JUST CALL ME NOW

나 찾고 있으면, 그냥 지금 전화해봐

 

 

죄인인데 지금 뱀자님들이 사랑하는 연인과 도피하느라 신났어요 ㅋㅋㅋㅋ

OhqDKz

지피티한테 해석해달라고 하니까 속보 뉴스 관련 내용이라고 해서

사이트 검색해보면 접속 가능하고

RCesLu

아직 점검중이라고 17일날 오픈된다고 해서

저 뉴스 채널 사이트 만든 것 같은데 진짜 과몰입에 과몰입이라 너무 맛있음…

 

역시 엔하이픈은 실존 뱀파이어가 맞음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17 12.15 16,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5,6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8,7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1750 이슈 모델즈 절친 3명이 다 아이돌 데뷔를 했네 (아님 1 23:01 596
1631749 이슈 [국내축구] Fc서울 관련해서 불만이 별로 없었던 린가드가 가장 불만이였던것.jpg 3 23:01 480
1631748 이슈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산후조리원에서 젊은 남자들이 섹시댄스 추는게 산후조리원 루틴이고 위문공연이라고 생각해보셈 이게 정상같음? 6 22:59 927
1631747 이슈 종교하니까 그 말 생각나네 공자가 대단한 이유.jpg 20 22:50 2,140
1631746 이슈 여주 시점 베드씬은 도대체 어떻게 촬영하는 거임? 25 22:50 4,888
1631745 이슈 [국내축구] 린가드 “2년 전으로 돌아가도 다시 한국을 선택할 것” 13 22:49 1,303
1631744 이슈 유튜브 370만뷰라는 환승연애 2 X 공개 영상 2 22:48 1,126
1631743 이슈 최근 달라보이는 듯한 유병재 8 22:48 2,663
1631742 이슈 tripleS(트리플에스) msnz moon 'Cameo Love' Official Dance Practice 1 22:46 85
1631741 이슈 멜론 탑텐 근황 19 22:44 2,965
1631740 이슈 간만에 엑소 디오로 돌아온 타코핑 도경수의 두 얼굴.jpg 17 22:43 1,769
1631739 이슈 게임덬들 큰일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0 22:43 1,490
1631738 이슈 음바페에게 밀린 급여+ 보너스로 6100만 유로 (한화로 약 1055억) 지불 해야하는 PSG 2 22:41 748
1631737 이슈 ㄱㅅㅍ) 첫주 흑백요리사 제일 캐리하는 출연자.jpg 12 22:41 4,326
1631736 이슈 알티 타고있는 오마이걸 유아 실물짤...jpg 16 22:40 3,222
1631735 이슈 [13화 예고] 내가 위정신을 좋아해! 좋아한다고! 만나자고! 누가 현준이 마음 좀 알아주라 😮‍💨 #얄미운사랑 22:40 124
1631734 이슈 자연스러운 메컵이 더 예뻐보이는 어제오늘 올데프 영서 6 22:39 1,518
1631733 이슈 대표님 멕이려고 청문회 열었다가 된통 깨지고가는 박재범 남돌 롱샷ㅋㅋㅋㅋ 4 22:39 372
1631732 이슈 WOODZ 조승연 콘서트 연출 중에 쾌감 쩔었던 부분 8 22:37 731
1631731 이슈 -퀸- 같은 크리스마스 노래 목록 1 22:36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