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뇌절을 넘어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컨셉 과몰입 남돌
2,020 9
2025.12.15 20:52
2,020 9

엔하이픈

 

https://x.com/1208boi/status/1915578782800633997

저번 앨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향하는 욕망

뱀파이어로 만들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있던 뱀파이어였다면

 

 

이번에는… 회피 뱀파이어가 옴…

 

이미지

UNDER THE RED MOON. UNAUTHORIZED DESIRE. VAMPIRE SIN.

=> 붉은 달 아래, 금지된 욕망. 뱀파이어의 죄악.

 

VAMPIRE NOW IS CHASING THE MOST FORBIDDEN ROMANCE OF THE CENTURY,

A VAMPIRE AND A HUMAN, CAUGHT DEFYING THE CONVERSION LAW-NOW MISSING.

THEIR LOVE IGNITED A MOVEMENT, A REBELLION, AND A HUNT

=> 지금 이 순간, 세기 최악의 금기를 넘은 사랑.

전환법을 거스른 뱀파이어와 인간— 발각 직후 사라진 두 존재.

그들의 사랑은 혁명을 점화했고, 반란과 끝없는 추적을 시작하게 했다.”

 

 

이미지

LET THEM VANISH TOGETHER. WE BELIEVE IN FORBIDDEN LOVE!

=> “그들이 함께 사라질 권리를 허하라. 우리는 금지된 사랑을 믿는다.”

 

VAMPIRE COUPLE ESCAPE SHOCKS VAMPIRE SOCIETY VAMPIRE LOVERS' ESCAPE TRIGGERS

MASS PANIC AS AUTHORITIES LAUNCH CODE V IN HISTORIC FIRST

=> 뱀파이어 커플 탈출, 뱀파이어 사회에 큰 충격, 연인들의 도주로 촉발된 대혼란. 당국, 사상 최초로 ‘코드 V’ 발동

 

 

이미지

Leave it to me Don’t worry. Be with me now.

=> 나한테 맡겨. 걱정하지 마. 지금 내 곁에 있어줘.

 

 

이미지

AS IF THIS CHASE WERE SOME EXHILARATING GAME...

“마치 이 모든 추격전이 어떤 짜릿한 게임인 것처럼…”

 

THE FLEEING COUPLE, IT WAS SAID, WERE LAUGHING, AS IF THEY WERE REVELING IN THE CHASE.

THEIR EXPRESSIONS WERE CAREFREE, AT TIMES EVEN ALIGHT WITH A THRILLING ECSTASY

=> 도주 중인 그 커플은 웃고 있었다고 전해진다.마치 이 추격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표정은 태평했고, 때로는 짜릿한 황홀감으로까지 빛나 보였다.

 

공개된 내용을 정리해보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었고

 

IEfymu
nACswr

이 행동이 뱀파이어 금기를 어긴 행동이라 수배가 되는데

뱀파이어 사회라서 현상금이 피임

 

 

https://x.com/febbnine/status/2000371648302813661

결국 도피를 하게되는데

StaICs

srffMb

그래서 도피자 컨셉 구성에 여권 위조지폐 위조 신분증 포카 뒷면은 신용카드임

진짜 컨셉 과몰입 미친 것(p) 같음

https://x.com/1208boi/status/2000389760695873595

그리고 지폐 보면 글이 써있는데

이미지

OH YOU COULD JUST CALL ME NOW

나 찾고 있으면, 그냥 지금 전화해봐

 

 

죄인인데 지금 뱀자님들이 사랑하는 연인과 도피하느라 신났어요 ㅋㅋㅋㅋ

OhqDKz

지피티한테 해석해달라고 하니까 속보 뉴스 관련 내용이라고 해서

사이트 검색해보면 접속 가능하고

RCesLu

아직 점검중이라고 17일날 오픈된다고 해서

저 뉴스 채널 사이트 만든 것 같은데 진짜 과몰입에 과몰입이라 너무 맛있음…

 

역시 엔하이픈은 실존 뱀파이어가 맞음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44 12.15 23,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6,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1,2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6,0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1822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아이우치 리나 'Friend/素顔のまま' 00:36 9
1631821 이슈 누구 하나 죽고 시작할것 같다는 세븐틴 도겸x승관 유닛 트레일러... 1 00:36 182
1631820 이슈 팬이 인용한 최애짤 트윗으로 맘찍터진 한 신인여돌 5 00:35 479
1631819 이슈 고등학교때 명동 돌아다니면 명함 수십 장 받았다는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jpg 8 00:34 1,499
1631818 이슈 1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아바타” 2 00:33 124
1631817 이슈 외국인 아기에게 사자보이즈라고 오해(?)받은 몬스타엑스ㅋㅋ 2 00:30 953
1631816 이슈 배우 원지안을 제일 처음 본 작품은?.jpg 44 00:24 1,531
1631815 이슈 트와이스를 사진 한 장으로 설명하자면... 2 00:24 777
1631814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이타노 토모미 'COME PARTY!' 1 00:24 44
1631813 이슈 박보검 kbs연예대상 참석 피셜... 6 00:22 1,920
1631812 이슈 아이패드한테 맞아서 코뼈 수술한 만화 8 00:21 1,062
1631811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1 00:20 223
1631810 이슈 [KBO] 통산 1000이닝 이상 현역투수 ERA(평균자책점) TOP3 27 00:19 954
1631809 이슈 태조 : 자기 형제 죽인 적 있는 놈들 접어. 11 00:19 1,572
1631808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하마사키 아유미 'Days/GREEN' 00:18 38
1631807 이슈 입양 첫날 낯가리는 강아지...twt 24 00:17 2,468
1631806 이슈 졸업하면 독립할거라고 노래부르던 고2 딸의 카톡 10 00:17 1,730
1631805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little by little '悲しみをやさしさに' 00:15 33
1631804 이슈 아군을 미사일로 착각해서 격추했던 미해군.jpg 4 00:15 897
1631803 이슈 쇼음악중심 최애직캠 올해 조회수 TOP10 27 00:1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