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유학생, 흡연으로 퇴사"…숭실대 징계 '국적 표기' 논란에 "개선하겠다"
2,145 23
2025.12.15 20:31
2,145 23
emcqIJ
ZwvmoJ


숭실대학교 기숙사에서 중국인 유학생 2명이 흡연을 하다 적발돼 퇴사 처리됐습니다.

다만 징계 공고문에 국적을 표기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중국인 혐오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학교 측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숭실대 레지던스홀에는 기숙사 규정 위반으로 강제 퇴사 조치된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공고문이 부착됐습니다.

해당 공고문에는 "호실내 흡연"이라는 징계 사유와 함께 학생들의 국적이 명시돼 있었습니다.

이 공고문이 학교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징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국적 공개를 두고 논란이 확산했습니다.


YYtTpz

이에 숭실대학교는 이번 사안이 ‘중국 혐오’와는 무관하다며, 사건의 핵심은 “국적 차별이 아니라 실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숭실대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기숙사 내 공지에서는 국적 표기를 관행적으로 기재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실제 학교 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게시된 기숙사 징계 공고문에서도 대한민국 학생의 국적이 함께 표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숭실대 측은 “특정 국가를 겨냥하거나 국적 간 갈등을 유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국적 표기' 공고 방식에 대해서는 "향후 징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정보만 제한적으로 표기하겠다"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해당 공고문은 현재 게시 기간이 종료돼 철거됐습니다.

#숭실대 #국적표기 #논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현 hyeonie@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123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3 01.04 19,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4,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6,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24 기사/뉴스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23 20:39 1,471
401523 기사/뉴스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3 20:22 288
401522 기사/뉴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33 20:14 3,443
401521 기사/뉴스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7 20:08 1,675
401520 기사/뉴스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9 20:05 3,377
40151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 19:41 2,760
401518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13 19:41 2,460
401517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31 19:30 2,426
401516 기사/뉴스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18 19:28 1,143
401515 기사/뉴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7 19:26 665
401514 기사/뉴스 K팝이 日 관광상품 된 이유 [기자의 눈] 17 19:21 2,060
401513 기사/뉴스 LG가 만든 빨래 개는 로봇.gif 90 19:19 9,200
401512 기사/뉴스 "100개 더 푼다" 예고한 '신작전문가'…수익 40억 패륜 사이트의 종말은? 7 19:14 1,406
401511 기사/뉴스 '7년 만에 재개' 한중 차관회담, 서해 구조물 철거는 협상대상 제외 [李대통령 방중] 8 19:12 535
401510 기사/뉴스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19:10 527
401509 기사/뉴스 朴 변호인 출신' 유영하, 탄핵 대통령 예우 회복법 대표발의 38 19:00 1,605
401508 기사/뉴스 일본「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대규모 개수 공사로 13일부터 휴관 최장 1년 반 8 18:58 790
401507 기사/뉴스 李대통령 방중 도중에… 中, 日에 '희토류 보복' 12 18:56 1,775
401506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셀프 혹평…“내 욕심대로 목소리 썼다” [이런뉴스] 2 18:52 542
401505 기사/뉴스 [단독] 홈플러스 내년까지 점포 5개 매각 추진…4000억 재원 확보한다(유성/동광주/서수원/야탑/진해) 55 18:4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