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식재료 충분히 챙겨서 갔다는 남극의 셰프.jpg https://theqoo.net/square/4029492980 무명의 더쿠 | 12-15 | 조회 수 83666 우루과이 기지에 한식에쓸 식자재 부족하다는거 들은 백쌤이보급지연으로 물자난이던 우리 남극기지 창고에 있던 쌀이랑 식자재를충분히 챙겨서 가져간뒤 우루과이 남극기지 대원들에게 김밥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