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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기지에 한식에쓸 식자재 부족하다는거 들은 백쌤이
보급지연으로 물자난이던 우리 남극기지 창고에 있던 쌀이랑 식자재를
충분히 챙겨서 가져간뒤 우루과이 남극기지 대원들에게 김밥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