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이경과 나만 소유한 사진 유출"·"맞고소 갑니다" 폭로자, 의문 제기→법적대응 예고 [전문]
3,353 9
2025.12.15 18:51
3,353 9


14일 A씨는자신의 계정을 통해 “특정 배우를 폭로한 이후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다”며 “이틀 전부터는 신상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새로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계정에 “어플로 생성된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캡처와 동의 없이 유포된 사적인 사진이 게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처음 게시된 카카오톡 대화가 지나치게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인지했는지, 이후 게시물을 삭제한 뒤 흐릿하게 편집해 다시 업로드했다”며 “최초에 게시되었던 명백히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화면은 이미 캡처해 보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자를 쓴 비행기 셀카 사진은 배우 본인과 자신만이 소유하고 있는 사진”이라며 “해당 사진을 제3자에게 공유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출처는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일부 계정에는 자신이 보관하고 있지 않은 실제 카카오톡 대화 일부가 포함돼 있었고, 그 안에는 가족 회사와 관련된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노출돼 있었다”며 “이는 단순한 추측이나 제3자의 창작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라고 주장했다.끝으로 그는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유포, 사적인 사진 유출, 의도적인 신상 훼손 및 협박과 관련된 모든 정황과 증거를 기록·보관하고 있다”며 “더 이상 이를 묵과하지 않고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자 계정이 유포했고, 그 출처가 제한적이라는 정황을 주장한 글. 문제의 자료를 유포한 주체는 제3자 계정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유출 경로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어 출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한 네티즌은 "맞고소 가나요"라고 했고, A씨는 "네 ㅎㅎ 맞고소 갑니다"라고 답변했다.


이하 A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특정 배우를 폭로한 이후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습니다.

이틀 전부터는 제 신상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새로 개설되었고, 해당 계정에는 어플로 생성된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캡처와 저의 동의 없이 유포된 사적인 사진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계정은 처음 게시한 카카오톡 대화가 지나치게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인지했는지, 이후 게시물을 삭제한 뒤 흐릿하게 편집하여 다시 업로드하였습니다.

다만 최초에 게시되었던 명백히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화면은 이미 캡처하여 보관 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에 사용된 모자를 쓴 비행기 셀카 사진은 배우 본인과 저만이 소유하고 있는 사진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해당 사진을 그 누구와도 공유한 적이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 서사를 만들기 위한 조작 대화에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그 출처는 명확하다고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대화 생성 어플들은 악의적 도용이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제 카카오톡과는 의도적으로 미묘한 차이를 두고 설계되어 있으며, 화면상 드러나지 않더라도 이미지 내부에 생성 흔적이나 워터마크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해당 계정에는 제가 보관하고 있지 않은, 오직 저와 배우 둘만 나누었던 실제 카카오톡 대화 일부가 포함되어 있었고, 그 안에는 저의 가족 회사와 관련된 민감한 개인 정보까지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추측이나 제3자의 창작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이며, 개인정보를 훼손하려는 명백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현재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유포, 사적인 사진 유출, 의도적인 신상 훼손 및 협박과 관련된 모든 정황과 증거를 기록·보관하고 있으며, 더 이상 이를 묵과하지 않고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271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0 01.04 18,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17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22 19:30 928
401516 기사/뉴스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7 19:28 481
401515 기사/뉴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2 19:26 327
401514 기사/뉴스 K팝이 日 관광상품 된 이유 [기자의 눈] 10 19:21 1,164
401513 기사/뉴스 LG가 만든 빨래 개는 로봇.gif 35 19:19 2,752
401512 기사/뉴스 "100개 더 푼다" 예고한 '신작전문가'…수익 40억 패륜 사이트의 종말은? 5 19:14 904
401511 기사/뉴스 '7년 만에 재개' 한중 차관회담, 서해 구조물 철거는 협상대상 제외 [李대통령 방중] 6 19:12 332
401510 기사/뉴스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19:10 343
401509 기사/뉴스 朴 변호인 출신' 유영하, 탄핵 대통령 예우 회복법 대표발의 37 19:00 1,048
401508 기사/뉴스 일본「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대규모 개수 공사로 13일부터 휴관 최장 1년 반 8 18:58 645
401507 기사/뉴스 李대통령 방중 도중에… 中, 日에 '희토류 보복' 11 18:56 1,339
401506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셀프 혹평…“내 욕심대로 목소리 썼다” [이런뉴스] 18:52 383
401505 기사/뉴스 [단독] 홈플러스 내년까지 점포 5개 매각 추진…4000억 재원 확보한다(유성/동광주/서수원/야탑/진해) 53 18:42 1,553
401504 기사/뉴스 '1억이 2억 됐다'…퇴직연금 고수들, 뭐 샀나 보니 1 18:18 1,970
401503 기사/뉴스 [사설] ‘코스피 오천피’ 코앞…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니다 46 18:17 3,038
401502 기사/뉴스 꾸준히 나오는데 왜 나오는지 알수가 없는 범죄자들 8 18:13 2,177
401501 기사/뉴스 성경을 지 유리한데만 읽는 경우 12 18:08 2,074
401500 기사/뉴스 '오마이걸 동생' 유스피어, 데뷔 6개월 만에…WM 측 "전속계약 종료" [공식] 10 18:06 1,286
401499 기사/뉴스 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금지…"대만 관련 발언 때문" 17:57 281
401498 기사/뉴스 '18년 숙원' 서부선 경전철, 두산 컨소시엄 위기… 재정 투자 갈림길 1 17:57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