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웅장하고 황홀한 포레스텔라 디싱 <STILL HERE>
415 4
2025.12.15 18:07
415 4
https://youtu.be/RvVJ_YIhves?


조금전 6시에 발매된 새로운 디싱이야

<곡소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아일랜드 민요 <Danny Boy>의 선율 위에 새롭게 쓰인 멜로디는 풀 오케스트라 편곡 속에서 새로운 숨결을 얻었다.


포레스텔라의 보컬이 각자가 지나온 시간과 내면의 감정을 담아 때로는 흩어지고, 때로는 겹치다가 하나의 하모니로 만나 곡을 완성한다.


익숙하지만 새롭게 들리는 선율 속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하늘은 다시 가까워지고, 흐릿한 경계 너머 우리는 마침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천천히 걸어 돌아온다.


과거의 울림이 새로운 감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Still Here〉 는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통해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곡으로 완성된다.


포레스텔라는 <Still Here>을 처음 선공개하며 네 번째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정규 앨범 발매 전 오리지널 신곡들을 순차적으로 더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들으면 웅장함 장난아님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29 12.15 24,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1,0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2029 이슈 털실로 고양이 만드는 사람 12:59 9
1632028 이슈 [흑백 요리사2] 심사 진짜 칼같이하는 안성재 (강 스포) 7 12:56 638
1632027 이슈 징글볼 투어로 미국간 몬스타엑스가 머무는 호텔 근황.. 3 12:54 815
1632026 이슈 유명짤 업데이트된 세븐틴 (@: 나는 주로 승관처럼 서있는 편임) 2 12:54 343
1632025 이슈 ???: 흑백요리사2 후기 - 진지하게 요리하는 저사람도 결국 냉부나와서 김풍한테 감기겠지 싶음 12 12:53 1,048
1632024 이슈 파바 베리밤 훼이크 개쩐다 38 12:52 2,168
1632023 이슈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셰프 제작발표회 7 12:49 1,589
1632022 이슈 환율 문제는 시간이 답이 아니라는 커뮤 의견.jpg 20 12:48 1,447
1632021 이슈 싱어게인4 탑10 확정 12 12:46 1,058
1632020 이슈 전도연X김고은 정상 올랐다…‘자백의 대가’ 비영어 쇼 부문 1위 3 12:41 293
1632019 이슈 제이지 충격 근황..............................jpg 37 12:37 3,518
1632018 이슈 한 때 김수저가 전통김은 많이 귀해졌다고 함 21 12:36 2,906
1632017 이슈 인천의 한 무인까페 점주가 쓰레기통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고 맙니다 10 12:36 2,322
1632016 이슈 버버리 2025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손흥민 나오미캠벨 etc 12:36 283
1632015 이슈 11년차에도 여전히 10대팬들 많은듯한 세븐틴 8 12:35 687
1632014 이슈 이번 주말에 실체 콘서트 예정이라는 크러쉬 근황 3 12:34 1,041
1632013 이슈 외국인들이 많이 사간다는 마그넷 23 12:29 2,272
1632012 이슈 2022년부터 한미 통화량 증가율 추이 16 12:27 1,254
1632011 이슈 '흑백요리사2' PD "손종원 거절에 눈물 흘려…미친 척 다시 제안" 40 12:27 4,252
1632010 이슈 뉴욕 스테인웨이 타워의 4990만 달러짜리 2층 팬트하우스 16 12:2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