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단이탈'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5년 신상공개 종료
43,470 359
2025.12.15 17:51
43,470 359
(안산=뉴스1) 배수아 유재규 기자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73)의 '성범죄자알림e' 신상공개가 공개 기간 만료로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에 조두순은 지난 12일자로 신상정보가 내려졌다.

지난 2020년 12월, 아동 성폭행 혐의로 12년간의 복역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조두순에게 법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행의 잔혹성과 사이코패스 성향에 따른 재범 우려를 이유로 5년간 신상공개 명령 결정을 내린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61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08 12.15 12,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101 이슈 [흑백요리사2] 흑수저 결정전 새로운 룰 '히든 백수저' 1 17:17 342
2933100 이슈 변우석 디스커버리 𝟮𝟱𝙁𝙒 밀포드 베르텍스 다운 화보 4 17:13 215
2933099 기사/뉴스 [단독]통일교 천정궁 압수수색하고도 한학자 280억원·시계 확보 안 한 경찰···왜? 4 17:13 356
2933098 이슈 개봉 당시에 호불호 엄청 났지만 재밌게 본 사람은 극호라는 한국 영화........jpg 19 17:10 1,820
2933097 이슈 원덬만 몰랐나 싶은 생수가 유료인 디저트카페.jpg 41 17:08 3,736
2933096 이슈 피치포크에서 무려 10점 만점에 8점 준 걸그룹 데뷔 앨범...jpg 17:08 734
2933095 이슈 박보검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9 17:08 799
2933094 이슈 이번주 빌보드 핫100 차트 근황 8 17:06 874
2933093 이슈 공화정 시절 로마인들은 어디서든 정치토론을 했대.jpg 6 17:04 1,151
2933092 이슈 <흑백요리사2> 재도전 2인 21 17:03 4,047
2933091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The 1st EP Album 'ALLDAY PROJECT' LIMITED EDITION - LAPTOP CUSHION 17:02 176
2933090 기사/뉴스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에 발끈..."특검에 '김 여사에 3억 줬다' 진술까지 했는데" 7 17:02 583
2933089 이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지금 공개. 15 17:00 1,816
2933088 이슈 내년에 마흔인데 아이돌 역할 도전했다는 배우 35 16:59 3,673
2933087 이슈 2015 비스트 일하러가야돼 사건 (feat.구대영) 10 16:57 798
2933086 유머 자기 직업 한마디로 표현하기.blind 54 16:57 2,676
2933085 기사/뉴스 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정부의 재개발 방해 못 참아···손배 청구할 것” 34 16:57 993
2933084 유머 길 잃었던 양 찾아서 데려가는 양치기 개 캉갈 3 16:55 946
2933083 기사/뉴스 "포크로 방문 열려고"…폭력 피하려 창틀에 숨은 女, 남친이 창문 열어 떨어져 사망 28 16:54 2,554
2933082 기사/뉴스 쇼헤이, 개인전 열었다…이영자→송은이까지 '직접 관람' 9 16:5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