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단이탈'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5년 신상공개 종료
42,755 352
2025.12.15 17:51
42,755 352
(안산=뉴스1) 배수아 유재규 기자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73)의 '성범죄자알림e' 신상공개가 공개 기간 만료로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에 조두순은 지난 12일자로 신상정보가 내려졌다.

지난 2020년 12월, 아동 성폭행 혐의로 12년간의 복역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조두순에게 법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행의 잔혹성과 사이코패스 성향에 따른 재범 우려를 이유로 5년간 신상공개 명령 결정을 내린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61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03 12.15 11,1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0,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0,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7,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6,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742 기사/뉴스 친명 임종성, 통일교 숙원 '한일해저터널' 행사 반복해 참석 11:14 25
397741 기사/뉴스 박서준, 서툰 사랑의 아픔… '경도' 자체 최고 시청률 1 11:12 193
397740 기사/뉴스 “부천~홍대까지 27분”…현대건설, 수도권 서부 교통 혁명 이끈다 11:12 141
397739 기사/뉴스 "와이프가 예뻐서 눈이 멀었나봐요"…돌싱남들이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바로 4 11:09 1,232
397738 기사/뉴스 [단독]택배차 훔쳐 펜으로 번호판 조작한 남성…무면허 운전도 4 11:09 336
397737 기사/뉴스 칠레 대통령 당선자가 칠레로 탈출한 나치당 당원의 아들이래 10 11:09 690
397736 기사/뉴스 ‘Water’의 주인공 타일라, 하이브 품으로…글로벌 행보 본격화 6 11:04 601
397735 기사/뉴스 반성보다 ‘절차’… 박나래 해명이 부른 냉소 19 11:00 1,796
397734 기사/뉴스 박나래 공개발언 전문 28 10:59 3,247
397733 기사/뉴스 임동혁, '극단선택 암시' SNS에 경찰 출동…생명에는 지장 없어 7 10:56 2,321
397732 기사/뉴스 '내란' 특검, 조희대·지귀연 무혐의 처분‥심우정 사건은 이첩 9 10:56 325
397731 기사/뉴스 서울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불안감 6 10:50 951
397730 기사/뉴스 ‘재이 아빠’ 박수홍, 24년간 후원해온 보육원에 또 기부 14 10:50 1,623
397729 기사/뉴스 "10억은 번다"…역삼동 '로또 청약' 특공에 1만명 몰려 6 10:48 1,051
397728 기사/뉴스 KAIST, 해리 포터의 '움직이는 투명 망토' 기술 개발 8 10:47 1,209
397727 기사/뉴스 이 대통령의 ‘무서운 업무보고’ 어쩌나 … 17일 중기부도 ‘열공’ 진땀 70 10:46 1,602
397726 기사/뉴스 “연말인데 텅텅 비었다”…소주 한 병에 10원까지 등장 [잇슈 키워드] 7 10:43 1,025
397725 기사/뉴스 국힘 보좌관 '만취운전'… 용산 인근서 적발 '면허 취소' 수준 8 10:43 474
397724 기사/뉴스 박나래 영상으로 직접 밝힌 입장, 사과는 없었다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할 문제” 27 10:41 2,135
397723 기사/뉴스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 본격화…한은과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1 10:41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