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진구, 머리카락으로 하트 남기고 '카투사' 입대
5,728 27
2025.12.15 16:47
5,728 27
OajVXy

배우 여진구가 오늘(15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팬들 곁을 잠시 떠납니다.

여진구는 오늘 카투사(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로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 복무하게 됩니다. 입대 하루 전인 어제(14일)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입대 전 마지막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여진구는 검정 반소매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바닥에 앉아 경례를 하고 있으며, 머리는 짧게 자른 모습이었습니다.

그의 앞에는 군 복무를 기념하는 듯한 케이크가 놓여 있고, 바닥에는 잘린 머리카락으로 커다란 하트 모양을 만들어 그 안에 '여진구'라는 이름을 적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4916?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07 12.15 12,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828 기사/뉴스 “20년 기다렸는데 또 제동”…종묘 인근 세운4구역 주민들 뿔났다 5 16:30 188
397827 기사/뉴스 다카이치, 대만 발언 40일 만 "기존 정부 입장 넘어서…반성" 22 16:26 1,050
397826 기사/뉴스 [속보]'1000만 탈모인' 희소식...대통령이 직접 문제 제기 161 16:21 3,273
397825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34 16:10 1,351
397824 기사/뉴스 “안 씻어서 까만 줄”…아내 몸에 구더기 방치한 육군 부사관, ‘살인’ 혐의 기소 89 16:05 4,145
397823 기사/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 상승률 역대 최고 24 16:03 1,834
397822 기사/뉴스 “무명 설움 한 방에 날려줘”…장서희, ‘인어아가씨’ 팬 채널 폐쇄에 직접 등판 6 16:03 935
397821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이래서 호감 “시키면 빼지 않는다” 생방 중 타조 개인기 (컬투쇼) 13 15:58 1,303
397820 기사/뉴스 '여성 성기에 강한 집착'…여친 살해한 60대 알고보니 전 부인도 '살해' 38 15:57 2,384
397819 기사/뉴스 김호중 처음 아니다… ‘음주운전’ 매니저에 뒤집어씌운 유명 男배우들 (충격 정체) 10 15:54 2,935
397818 기사/뉴스 [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 48 15:52 1,233
397817 기사/뉴스 제주도 해녀룩 올데프 타잔 “우체국에서 알아봐 ‘아닙니다’ 하고 도망갔다” (컬투쇼) 6 15:47 1,521
397816 기사/뉴스 ‘25억 체납’ 최은순, 부동산 공매 추진에 “일단 절반 내겠다” 14 15:41 1,129
397815 기사/뉴스 내년 학생 집서 고기 굽는 선생님 생긴다?…교사들 ‘학맞통’에 단단히 뿔났다 [세상&] 8 15:39 884
397814 기사/뉴스 [속보]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회생 신청 1년 4개월만 6 15:38 1,369
397813 기사/뉴스 JYP 엔터테인먼트, 중증 어린이 3959명 치료 지원 7 15:38 679
397812 기사/뉴스 한은 "유동성 증가에 집값·환율 상승?…과도한 해석 " 15:34 120
39781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6일 장 마감 앞두고 4000선 밑으로… 2%대 급락 3 15:30 685
397810 기사/뉴스 불륜 크루가 있다고? 유부녀 선배와 8년 불륜, 로봇청소기 때문에 들켜 6 15:27 2,977
397809 기사/뉴스 이케아 대신 신세계…대구 안심뉴타운에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 11 15:26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