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활동 중단 박나래 의혹 여파? ‘나래식’, 7일 만에 구독자 7000명 폭락→댓글창 폐쇄[종합]
2,210 4
2025.12.15 14:47
2,210 4

https://v.daum.net/v/20251215144453224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지 일주일 만에 구독자 7000명이 '구독 취소'를 눌렀다. 이는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등 여러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2월 15일 오후 기준 '나래식'의 구독자는 33만 7000명이다. 구독자 수 34만 명이 깨진 건 12월 11일이었다. 현재 '나래식' 모든 영상에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황이다. '댓글이 사용 중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나오고 있다.


박나래가 12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동 중단'을 알린 뒤 빠른 속도로 구독자 이탈이 줄을 잇고 있다. 박나래가 공식 입장을 밝힌 날 1000명의 구독자가 구독을 해지했다.


이어 다음 날인 12월 9일에는 2000명이 빠져나갔고, 12월 10일에는 1000명, 12월 11일과 12일에도 각각 1000명씩 이탈했다. 12월 14일에도 1000명이 추가로 구독 취소 버튼을 눌렀다. 이로써 박나래의 입장문이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7000명이 이탈, 구독자 수가 빠르게 떨어졌다.


'나래식'은 올해 7월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40 12.15 25,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5,0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3,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3,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55 기사/뉴스 [자막뉴스] 뿌연 미세먼지 속에 불타는 차량들..."끔찍한 사고 목격" 절규 (인도) 16:59 180
398154 기사/뉴스 국립공원 무단점유 내년 여름까지 정리…李대통령 "법 공정해야" 3 16:56 382
398153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청문회도 불출석…로저스 대표, '회피성' 답변 지적하자 '통역 탓' 4 16:55 171
398152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에 ‘놀토·나혼산’ 초토화 16 16:54 1,634
398151 기사/뉴스 왕진 전문의가 본 주사이모 논란 “적극적으로 도왔는지가 쟁점, 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9 16:45 1,168
398150 기사/뉴스 오동민, ‘경도를 기다리며’ 전 남편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 3 16:45 520
398149 기사/뉴스 [단독] 서울고법, ‘내란 사건 재판부’ 기존 사건 재배당 검토…내란 사건만 전담 7 16:41 495
398148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57 16:40 2,184
398147 기사/뉴스 ‘놀토’ 측 “키, 방송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NO” [공식] 6 16:40 572
398146 기사/뉴스 [속보]배우 이선균 마약 수사 정보 유출해 파면된 전직 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6 16:40 1,001
398145 기사/뉴스 [공식] 키 활동중단에 웹예능도 타격…'뜬뜬' 측 "'옷장털이범 리부트' 마무리" (전문) 11 16:36 1,622
398144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1명의 억울한 피해자 만들지 말아야" 무죄 호소 37 16:34 971
398143 기사/뉴스 [속보] 쿠팡 CISO "마스터키 11개월 동안 탈취 상태였던 것 맞다" 47 16:28 2,321
398142 기사/뉴스 ai에게 수능 수학문제 줬더니 20 16:26 2,446
398141 기사/뉴스 "쿠팡 로저스 대표, 전화번호 좀" 묻자…"개인정보인데요" 20 16:24 1,694
398140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에 왕진 전문의 등판…“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26 16:24 3,199
398139 기사/뉴스 마치 '정청조' 같아 이어지는 주사 이모 폭로 이진호 2 16:22 1,847
398138 기사/뉴스 '불법 시술 인정' 키 "이런 일과 멀다고 자부했는데 심려 끼쳐 죄송" 9 16:22 724
398137 기사/뉴스 “야!” 소리치며 택시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거액 합의 후 선처 16:22 622
398136 기사/뉴스 [공식] SS501 돌아온다…김현중·허영생·김규종 뭉쳐 'FIVE O ONE' 46 16:21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