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활동 중단 박나래 의혹 여파? ‘나래식’, 7일 만에 구독자 7000명 폭락→댓글창 폐쇄[종합]
2,293 4
2025.12.15 14:47
2,293 4

https://v.daum.net/v/20251215144453224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지 일주일 만에 구독자 7000명이 '구독 취소'를 눌렀다. 이는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등 여러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2월 15일 오후 기준 '나래식'의 구독자는 33만 7000명이다. 구독자 수 34만 명이 깨진 건 12월 11일이었다. 현재 '나래식' 모든 영상에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황이다. '댓글이 사용 중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나오고 있다.


박나래가 12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동 중단'을 알린 뒤 빠른 속도로 구독자 이탈이 줄을 잇고 있다. 박나래가 공식 입장을 밝힌 날 1000명의 구독자가 구독을 해지했다.


이어 다음 날인 12월 9일에는 2000명이 빠져나갔고, 12월 10일에는 1000명, 12월 11일과 12일에도 각각 1000명씩 이탈했다. 12월 14일에도 1000명이 추가로 구독 취소 버튼을 눌렀다. 이로써 박나래의 입장문이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7000명이 이탈, 구독자 수가 빠르게 떨어졌다.


'나래식'은 올해 7월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30 12.19 19,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9,7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922 기사/뉴스 10대에 마약 투약 후 ‘몹쓸짓’…“합의된 관계, 강제투약 없었다” 5 18:37 405
398921 기사/뉴스 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시작… “너무 심심해서”[IS하이컷] 24 18:32 2,579
398920 기사/뉴스 [일본 교도통신 단독보도] 오는 1월 한국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방위교류사업계획 18:26 229
398919 기사/뉴스 식욕억제제 나비약 ‘펜터민’의 두 얼굴 8 18:11 2,774
398918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활용해 개인 부정 기사 물타기 시도했나 “몰라요!” 9 17:32 1,032
398917 기사/뉴스 “왜 부탁 거절해”...망치로 딸 포르쉐 부순 아빠 12 17:13 4,429
398916 기사/뉴스 "조카가 15년 병수발" 고모가 입양→유산 상속..."무효" 친척들 소송 44 17:09 5,380
398915 기사/뉴스 "민망해서"…계단서 넘어져 도와준 구급대원들 때린 50대 여성 21 16:59 4,009
398914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공연 영상’ 여성의 호소 “살해 협박만 50~60건” 4 16:59 1,904
398913 기사/뉴스 연막탄 투척하고 ‘무차별 칼부림’ 15명 사상…연말 대만 한복판 아수라장 8 16:55 1,585
398912 기사/뉴스 엡스틴 파일 공개…트럼프는 없고 클린턴만 8 16:48 1,494
398911 기사/뉴스 “유튜브도 잘 되는데 장사까지”…‘유방암 투명’ 박미선, 공구 소식에 쏟아진 우려 48 16:48 5,138
398910 기사/뉴스 “축의·부의금 ‘5만원 통일’ 어때요”…퇴직 후 돈 없어 장례식장 가기도 겁난다 3 16:17 1,354
398909 기사/뉴스 "월세 냈잖아요"..6년 거주 아파트 쓰레기장 만들고 퇴거한 세입자 '뻔뻔' 9 16:07 3,372
398908 기사/뉴스 [단독] "한 명 안다" 시진핑이 찍은 그…李 방중때 이창호 9단 동행 22 15:56 3,490
398907 기사/뉴스 페이커, “나도 자식이 프로 게이머 되겠다면 선뜻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3 15:34 1,342
39890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활용해 개인 부정 기사 물타기 시도했나 “몰라요!” 15 15:32 1,735
398905 기사/뉴스 "내란이 아니고 계란이야" 조롱‥ 알고보니 경주시 고위공무원 8 15:26 1,276
398904 기사/뉴스 “‘비혼모’라고 출연 반대”…사유리, 4년 전 규탄 시위 언급 1 15:24 994
398903 기사/뉴스 숨이 턱 막히는 부산 이별 살인 20 15:22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