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갱년기 감성으로, 1년 3개월 걸려" 김가연,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경사'
2,087 10
2025.12.15 14:36
2,087 10

KjpycY

김가연은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박은혜가 어느날 올린 피드백을 보고.. 갱년기 갬성으로 시작한 한국어 교원 자격증 도전. 1년 3개월 동안.. 나름 열심히 했고 때로는.. 내가 왜 이걸한다고 했을까 후회도 살짝하고.. 실습 교안 짤 때는 재미도 있었고.."라며 무려 1년 3개월 만에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해낸 나를 칭찬해본다. 수고했어!"라며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파찰음. 파열음.... 오우.."라는 글로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김가연의 한국어교원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 따르면 김가연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52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777 00:05 10,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4,0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3,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7,1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84,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9,3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47 기사/뉴스 노모 숨지기 전날 "뺨 때렸다"…'그날만?' 홈캠 봤더니 20:13 150
397646 기사/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깜짝 근황...웹툰으로 '가족사' 폭로 3 20:10 408
397645 기사/뉴스 "진심으로 사과" 팝핀현준, 수업 중 욕설·성적 수치심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2 20:08 578
397644 기사/뉴스 "나랑 같이 살자"...중학생 유인 시도한 4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1 20:07 147
397643 기사/뉴스 링거 이모 “내 계좌 맞지만 박나래 시술 기억 안 난다” 14 20:06 1,339
397642 기사/뉴스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20:03 138
397641 기사/뉴스 "아들·딸 상관없이 제발 낳기만 해라"…출산비 '0원' 카드 꺼낸 中, 왜? 20:02 219
397640 기사/뉴스 계엄 왜 12월 3일?‥"트럼프 취임 전, 미 개입 차단 노려" 20:00 158
397639 기사/뉴스 "윤, '난 꼭 배신당한다'고"…만취해 한동훈·야당·언론 탓 3 19:56 305
397638 기사/뉴스 [단독] 드론사령관에 '100% 급여' 꼼수…군대 여전한 '온정주의' 1 19:47 176
397637 기사/뉴스 안귀령, ‘총기 제지 연출’ 주장한 김현태 전 707특수단장 명예훼손 고소···“민사 손배도 청구할 것” 14 19:44 592
397636 기사/뉴스 신동엽, 15년째 공백 ‘원빈’ 만났다… “실물 어마어마해” (짠한형) 5 19:42 1,880
397635 기사/뉴스 총격범 맨손 제압 … 시드니 시민영웅은 '무슬림' 8 19:40 1,299
397634 기사/뉴스 [단독] 종이봉투에 유기된 신생아 사망…출산 도운 베트남 유학생 덜미 24 19:38 1,585
397633 기사/뉴스 빌리프랩, 팀버니즈 1억 손배 ‘고교생 단독? 블박 까보자’ 17 19:29 1,408
397632 기사/뉴스 방영 위기 ‘시그널2’, 이제훈은 이미 싱크로율 100%인데…“이걸 못 볼 수도 있다니” 51 19:18 2,239
397631 기사/뉴스 김수용 “이미 사망선고 내려져”…20분 심정지로 영안실 가던 길에 ‘기적 생환’ 6 19:17 1,718
397630 기사/뉴스 노모 뺨 10번 때린 50대 아들…숨지자 "어머니 이상하다" 신고 16 19:04 2,132
397629 기사/뉴스 中·日 갈등에 일본 마지막 판다 ‘샤오샤오·레이레이’ 귀환 “판다 외교 사실상 중단” 4 19:03 561
397628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논란 일파만파… 전현무·이장우 '팜유트립' 제작 무산 217 18:55 37,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