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부, 非수도권에 박물관·공연장 만드는 지자체에 사업비 50~60% 지원
1,414 22
2025.12.15 14:24
1,414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183?sid=001

 

기획재정부, 보조금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부산문화회관 전경. /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문화회관 전경. /부산문화회관 제공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에 박물관, 공연예술관 등을 신축하는 지자체에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는 이날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각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보강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핵심은 거점문화시설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 거점문화시설은 특정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집약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을 뜻한다. 공연시설, 전시시설, 도서시설, 지역문화활동시설, 문화 보급·전수시설 등이 해당된다.

개정안은 거점문화시설 신축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60%를 각각 국비에서 보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립하는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에만 보조금이 지급된다. 용지 매입비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서 “문화예술관람률을 2025년 57.7%에서 2030년 70%까지 높이고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체부는 ‘중장기 거점문화시설 확충 계획’을 준비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방에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거점문화시설이 늘어나면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수준 높은 공연이나 전시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53 기사/뉴스 사라질 뻔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삼성물산이 되살렸다 30 14:05 1,379
401452 기사/뉴스 "지금이라도 들어갈까"…'5,000피'에 '18만 전자'까지 전망치 줄상향 4 14:03 582
401451 기사/뉴스 “언니! 저기 장도연 들어와!” 웃음 터진 화제의 작전 타임, 강계리가 김도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1 14:00 446
40145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 돌파 175 13:46 12,362
401449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7 13:35 895
401448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3 13:34 733
401447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 찰과상' 경찰, 물축제 관계자 송치 7 13:29 735
401446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80
401445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8 13:14 579
401444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36 13:09 2,426
401443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99
401442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5 13:07 394
401441 기사/뉴스 “왜 내 여친이랑 누워 있어” 격분해 남성 폭행한 외국인 긴급체포 1 12:52 1,525
401440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7 12:49 818
401439 기사/뉴스 [단독]장기용, 차기작은 정치 누아르극 '라인의 법칙' 13 12:43 1,644
401438 기사/뉴스 "내가 '광클' 할 때 그들은 8억 챙겼다"... 야구장 표가 없던 '진짜 이유' 9 12:25 1,336
401437 기사/뉴스 "CIA, 마두로 충성파에 베네수 임시정부 맡기는 게 안정적” 8 12:22 785
401436 기사/뉴스 쓰러진 만취손님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멋대로 카드 긁은 유흥주점, 나 몰라라 11 12:17 2,480
401435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10 12:15 1,232
401434 기사/뉴스 “누구 한명도 사과 안했다”…물축제서 워터건에 얼굴 찢어져 휴학계 냈는데 11 12:13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