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이민정, 결국 ♥이병헌 선택적 블러 해제로…“배우 초상권 때문에”
6,465 33
2025.12.15 14:21
6,465 33

rOaWAj

15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서 이민정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 안에 50만 가면 정말 잘 된거죠’라고 했던 PD님들 말씀처럼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을 텐데 관심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50만 공약인 BH님 블러해제는 제 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안하게 선택적 블러로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어떨까 싶다)”라고 공약 이행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고 편안한 새해도 맞이하시고 이민정 MJ 채널도 힐링되고 재미지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라며 끝맺었다.

 


이하 이민정 전문

안녕하세요 이민정입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안에 50만가면 정말 잘된거죠”라고 했던 PD님들 말씀처럼시작한지 8개월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되었네요..

부족한 면도 많았을텐데 관심있게 봐주셔서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0만 공약인 BH님 블러해제는 제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안하게 선택적블러로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순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어떨까싶네요!!! )

추운겨울 크리스마스도 잘보내시고 편안한 새해도 맞이하시고 이민정MJ 채널도 힐링되고 재미지고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뵐게요!!!,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6219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81 12.15 39,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1,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8,2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60 기사/뉴스 은행 앱 안면 인식 (페이스ID) 사진 출력한 종이 1장 남의 얼굴에 붙이고 시도하니 바로 뚫림 66 01:06 6,669
398559 기사/뉴스 남자프로농구 최초로 ‘여성 심판 2명’ 한 코트에…“당연하게 인식되도록 최선” 2 00:45 558
398558 기사/뉴스 [그래픽] 윤석열 정부 이후 공직자 탄핵소추 처리 상황 21 00:37 1,724
398557 기사/뉴스 "불륜 폭로하겠다" 유흥주점서 만난 유부남 돈 뜯은 30대女 11 12.18 2,357
398556 기사/뉴스 정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중고차 → SUV → 10억까지” 14 12.18 3,541
398555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논란에 구독자 줄이탈…여론 ‘싸늘’ 13 12.18 6,245
398554 기사/뉴스 "뚱뚱하지만 못생기진 않아"… 공개 구혼 나선 '재산 2조' 중국 갑부 26 12.18 5,937
398553 기사/뉴스 접근금지 풀린지 1주만에 아내 살해…中국적 60대 징역 27년 5 12.18 960
398552 기사/뉴스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라며"...이유 있는 '투자 광풍' 11 12.18 2,411
398551 기사/뉴스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안중근 의사’ 국보급 유묵, 최초 공개 22 12.18 1,853
398550 기사/뉴스 정부 GPU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 ‘K-엔비디아’ 가동 3 12.18 685
398549 기사/뉴스 진천선수촌 사격장서 실탄 외부 반출…진종오 폭로 사실이었다 12 12.18 3,988
398548 기사/뉴스 "운동으로 뺐다더니"…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댓글 폭주 39 12.18 8,023
398547 기사/뉴스 미국 2배 전기료에 한국 제조업 ‘떠날 결심’…3년새 전기료 76% 폭등 19 12.18 2,383
398546 기사/뉴스 韓증권계좌 없는 외국인도 코스피 거래…달러 유입 촉진한다 6 12.18 716
398545 기사/뉴스 [단독] 결국 백기든 쿠팡…이용 약관서 '해킹 손해 면책' 삭제 13 12.18 2,305
398544 기사/뉴스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아" 17 12.18 2,007
398543 기사/뉴스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여성...도피 끝 소재 확인 4 12.18 1,931
398542 기사/뉴스 에이즈 감염자와 피임 없이 성관계 20대 여성…피해 보상은커녕 사과도 못 받아 4 12.18 2,064
398541 기사/뉴스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끝…궤도운송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12.18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