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영화 ‘하얼빈’과 비교해 14kg 증량”
1,816 3
2025.12.15 14:04
1,816 3
DDMgmz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영화 ‘하얼빈’과 비교해 14킬로 증량” (제공: bnt)




이날 현빈은 “영화 ‘하얼빈’ 때는 감독님이 근육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운동을 하나도 안 하고 근육, 살 모두 뺐다. 그 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14킬로 정도 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만든 이유 중 하나는 중앙정보부라는 최고의 권력 기관의 위압감이 그 사람 자체에서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벌크업을 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연기했던 캐릭터 중에서 가장 큰 몸으로 촬영했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2개의 에피소드가 첫 공개 될 예정. 이후 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https://v.daum.net/v/20251215135346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81 00:05 6,1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4,0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6,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83,9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9,3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35 기사/뉴스 방영 위기 ‘시그널2’, 이제훈은 이미 싱크로율 100%인데…“이걸 못 볼 수도 있다니” 10 19:18 312
397634 기사/뉴스 김수용 “이미 사망선고 내려져”…20분 심정지로 영안실 가던 길에 ‘기적 생환’ 19:17 377
397633 기사/뉴스 노모 뺨 10번 때린 50대 아들…숨지자 "어머니 이상하다" 신고 14 19:04 1,183
397632 기사/뉴스 中·日 갈등에 일본 마지막 판다 ‘샤오샤오·레이레이’ 귀환 “판다 외교 사실상 중단” 4 19:03 343
397631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논란 일파만파… 전현무·이장우 '팜유트립' 제작 무산 128 18:55 15,829
397630 기사/뉴스 경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수사 마무리 수순 3 18:54 378
397629 기사/뉴스 [단독]'공학 전환' 동덕여대 설명회서 "우리 학생들 너무 패배주의적" 4 18:52 532
397628 기사/뉴스 "이이경과 나만 소유한 사진 유출"·"맞고소 갑니다" 폭로자, 의문 제기→법적대응 예고 [전문] 8 18:51 1,668
397627 기사/뉴스 AOMG, 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피해에 공식 입장.."법적 절차 따를 것"[전문] 4 18:51 1,485
397626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에 폭발물 설치 협박… 재택근무 전환 8 18:43 1,345
397625 기사/뉴스 동서울은 정용진, 반포는 정유경…'신세계 남매', 서울 터미널 복합개발 나란히 참여 8 18:43 828
397624 기사/뉴스 '겨울 별미'된 방어, 수요 급증에 가격 널뛰기 4 18:42 792
397623 기사/뉴스 박나래, 고소·고발 6건 접수…서울청장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 예고 18 18:39 2,115
397622 기사/뉴스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2 18:24 699
397621 기사/뉴스 샤이니 키, 2주간의 침묵… '무대응'은 법적 방패일까 독배일까 27 18:16 1,854
397620 기사/뉴스 "국회가 우습나?" '쿠팡' 김범석 의장 또 불출석…과거엔 "농구하다 다쳐서 못 가" 17 18:15 519
397619 기사/뉴스 [단독]'AI 조작 의혹' 김새론 녹취파일, 국과수 "AI 조작 판정 불가" 191 18:10 24,213
397618 기사/뉴스 '무단이탈'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5년 신상공개 종료 184 17:51 12,346
397617 기사/뉴스 10년 친분설까지 나왔는데…키, '주사이모' 논란 속 여전히 침묵 [영상] 15 17:44 1,373
397616 기사/뉴스 빌리프랩, ‘팀 버니즈’ 상대 1억 손배소...미성년자 고려·부모도 피고로 포함 14 17:44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