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사적인 소회 자제하고파”
1,116 5
2025.12.15 14:01
1,116 5

15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현장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사적 논란에 관해 묻는 기자에 대해 “여러 배우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사적인 소회나 가족 관계 변화에 대한 소감은 이야기하지 못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어 그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청자분들에게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가기 원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다미 기자


https://v.daum.net/v/2025121513562401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57 12.19 58,5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1,7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9,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619 기사/뉴스 [단독] 메리츠증권도 백기…새해부터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중단 1 09:59 115
399618 기사/뉴스 NCT 태용, 1월 단콘 모두 매진 09:57 193
399617 기사/뉴스 [속보]외환당국 “원화 과도한 약세 바람직하지 않아”···환율 구두개입 9 09:54 310
399616 기사/뉴스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TF 구성 6 09:51 419
399615 기사/뉴스 환율, 개장 직후 외환당국 고강도 구두개입에 급락…1,460원대 11 09:50 612
399614 기사/뉴스 박나래 불똥 튄 MBC '연예대상', 축하무대로 지울까...윙·리정·'맘마미아!' 공개 [공식] 09:47 514
399613 기사/뉴스 [단독]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에서 오늘 오전 입국...경찰 수사 9 09:46 1,668
399612 기사/뉴스 '하루 한알'로 체중 16%↓…노보, '먹는 위고비' 시대 열었다 7 09:41 1,157
399611 기사/뉴스 방패 내려놨던 캡틴의 귀환…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 복귀 확정 2 09:37 329
399610 기사/뉴스 中, 온라인 음란물 유포 친구간에도 금지…관련법 내달 시행 6 09:35 439
39960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왜 언더독보다 백수저 응원하게 될까 [TV보고서] 49 09:31 3,121
399608 기사/뉴스 ‘돌싱포맨’ 종영 “이상민 김준호 사랑 얻고 직업 잃어” 탁재훈 씁쓸 09:27 645
399607 기사/뉴스 금발에 치명적인 무드..헤이즈, 연말 콘서트 D-2 1 09:25 294
399606 기사/뉴스 "K-콘텐츠 힘 입증"…영화 '대홍수'·예능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1위 1 09:24 468
399605 기사/뉴스 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미국 빅테크 표현 검열" 2 09:24 229
399604 기사/뉴스 조미김·고춧가루·인스턴트커피 등 대미 수출 식품, 상호관세 면제 09:21 269
399603 기사/뉴스 서장훈에 왜 심각한 프로 많이 하냐 물었더니(최애와의 30분) 5 09:17 2,652
399602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당국 구두개입에 장 초반 20원 가까이 급락 34 09:13 2,113
399601 기사/뉴스 "돈 문제로 다투다" 사실혼 관계 남성 살해한 60대 여성 송치 09:11 293
399600 기사/뉴스 여성들 SNS에 '좋아요' 누른 남편…"이혼 사유 해당" 판결에 화들짝 8 09:05 2,206